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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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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에너지서비스(주) 등 6개 기관․개인들이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28일 재)구미시장학재단에 3,002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1986년 3월에 설립된 영남에너지서비스(주)(대표 김찬호)는 구미, 김천, 칠곡, 상주, 문경, 청도지역에 깨끗하고 편리한 에너지인 도시가스 (LNG)를 공급하고 있다.
또 지역대표 기업으로 사회환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고 있는 가운데 110여명의 모든 직원들이 구미교육사랑 장학계좌 갖기 시민운동에 동참해 1,602만원을 장학재단에 기탁했다.
또 구미시장학기금 일천억원 목표에 십시일반 보탬이 되고자 하는 바람에서 비산동 주민인 이종원씨가 1,000만원을, 옛골토성(대표 김오식)에서 100만원, 에바마레산부인과(원장 한재수)에서 100만원, 금오테크노단지협의회(회장 김한수)에서 2009년과 2011년에 이어 올해도 100만원, 구미시 청소행정과(과장 권순원)에서 환경부 주관 2013년 전국음식물쓰레기줄이기 경연대회에서 받은 우수상 시상금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기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남유진 시장은 “구미시장학기금은 구미를 경쟁력 있는 교육명품 도시로 만들고 지역의 백년대계 교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중물로써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