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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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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영남대학교가 새마을운동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위해 28일 박정희대통령 민족중흥관에서 새마을운동과 한국현대발전사 연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은 2013년 6월 ‘새마을운동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전 세계가 인정함에 따라 맺어진 것으로 새마을운동은 오늘날 지구촌 빈곤퇴치라는 국제사회의 요구에 가장 부합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유네스코는 한국의 새마을운동 경험이 인류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인정하였고, 현재 세계 89개국에 소개․보급되어 개발도상 국가들에 매우 귀중한 자원이 되고 있다.
협약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과 노석균 영남대학교총장 등 관계자와 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구미시장과 영남대총장의 인사말, 추진경위 보고, 협약체결 서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구미시와 영남대학교는 2014년 ~ 2018년까지 5개년을 사업기간으로 정하고 매년 구미시 2억원, 영남대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영남대학교 부설 박정희새마을연구원(원장 최외출)에서 사업을 수행한다.
주요 연구과제는 새마을운동의 이론 체계화 및 세계화 프로그램 개발, 새마을연수 및 국제협력전문가 교육프로그램 개발, 박정희대통령과 새마을운동의 사상과 철학 연구, 국제학술대회 개최, “캔두 리더십 캠프”운영(고등학생 대상), 한국현대발전사연구, 개발도상국의 새마을운동분야 교육 등이다.
구미시와 영남대는 지난 5년간(2009년~2013년) “박정희리더십연구사업”에 대해 MOU를 체결하여, 박정희대통령의 리더십 및 업적에 대한 연구, 사회발전 정책에 관한 대안모색, 교육, 연수 등의 실적을 쌓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