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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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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은 4일 경상북도교육연수원에서 지역교육청 담당 및 업무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여건 변화에 따른 적정규모 학교 육성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지역교육청 적정규모 학교 육성 업무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의 중등학교 학령인구는 2013년 대비 2022년에는 약 32%(6만2천600여명)의 감소가 예상된다. 이에 따른 학생수 감소, 소규모학교 증가, 교육여건 악화 등으로 이어지는 농촌교육의 악순환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
이날 회의는 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소규모학교 적정규모화 방안을 도출하고, 봉화교육지원청의 지역거점 기숙형 중학교 추진사례를 발표하는 등 현장중심 위주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소규모 학교의 교육환경 변화에 맞는 수용 대책을 마련해 실시함으로써, 교육경쟁력이 크게 강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