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재향군인회 2014년도 제37차 정기총회가 1월 28일 구미 GM웨딩에서 개최됐다.
1부 의안심의와 각종표창, 대회사, 결의문 채택으로 진행된 2부 기념식으로 진행된 정기총회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윤창욱, 이태식 경북도의원, 손홍섭, 김상조, 박주연, 박교상, 박세진 구미시의원, 이재웅 전)경상북도지사 비서실장, 채동익 박정희대통령과 육영수여사를 좋아하는 모임 대표와 조병도 예비군 구미공단여단장, 김태문 구미시예비군지역대장, 김정수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구미시지회장, 이창규 월남전 참전자회 구미시지회장, 김철옹 특수임무유공자회 경북중부본부장 등 호국단체 대표, 행사를 주관한 구미시재향군인회 손광술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손광술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향군은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국가 안보의 제2보루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안보단체로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며“북한은 김정은 세습체제로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선군정치를 더욱 강화하고 장성택의 처형으로 불거지는 내부불안을 대남도발이라는 상투적 수법으로 해결하려 하는 등 금년은 한반도 안보상황이 그 어느 때보다 위기상황이 예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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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광술 회장 |
이어 “다행히 지난 해 850만 전 행군이 일치단결하여 전작권 환수 재연기와 한미 연합사 존속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에 착수한 결과 한미 당국이 재연기 추진을 위한 공동실무단을 구성한 것은 참으로 다행”이라며“안보역군의 선봉으로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남은 임기를 재향군인들의 복지증진과 조직육성에 앞장서 신뢰와 사랑받는 희망의 새 향군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3년 구미시재향군인회는 다양한 호국보훈의 달 행사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자긍심과 명예심을 고취했으며 각종 호국선양사업으로 청소년과 지역민의 안보계도에 큰 역할을 담담했다.
특히 한미동맹 60주년을 맞아 안보단체 대표들은 왜관에 주둔해 있는 미군부대를 방문해 친선교류를 통한 양국 우호증진의 자리를 가지기도 했으며 향군 창설 62회를 맞아 호국한마음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수상자>
구미시장 표창: 최종국 구미시재향군인회 부회장, 남승호 구미시재향군인회 이사, 박금자 구미시재향군인여성회 이사
대한민군 재향군인회장 표창: 배병희 비산동 재향군인회 회장
경상북도 재향군인회장 표창: 문재연 원평2동 재향군인회 회장
경상북도 재향군인회장 임명장: 심정종 해평면 재향군인회 면회장, 오석우 상모사곡동 재향군인회 동회장, 송진호 양포동 재향군인회 동회장
재향군인회 장학금: 구미중 3년 전건우
구미시 재향군인회장 감사패: 박한철 특전동지회 구미시지회 사무국장
구미시 재향군인회장 표창패: 서주원 무을면 재향군인회 사무장, 김언정 인동동 재향군인여성회 사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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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재향군인회 김준홍 사무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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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유진 구미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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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