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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족을 넘어 나눔과 참여를 통한 구미대표 축제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06일
제22회 LG주부배구대회 5월 24일 구미전자공고 운동장에서. 읍면동 대표자 간담회
ⓒ 경북문화신문

지난 해 <우리는 한 가족>을 슬로건으로 구미시민, LG, 경북도민을 하나로 묶은 LG주부배구대회가 올해는 <나눔과 참여>를 통한 지역대표축제로 치러진다.

LG 경북협의회는 5일 구미시 비산동 LG복지관에서 제22회 LG주부배구대회 읍면동 대표자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뜻을 전달했다.

  

5월 24일(토) 구미전자공고 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제22회 LG주부배구대회는 읍면동 대항 주부배구대회 이외에도 읍면동 대항 남자배구대회, 경북23개 시군 대항 주부배구대회, 번외경기 등으로 진행된다.

또 LG 제품존, 게임존, 가족휴게존, 바자회존 등의 부스와 사랑의 스파이크 매칭펀드를 통한 소외계층 참여 강화, 고품격 입장퍼레이드 등도 마련됐다.

  ▶최선호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

단 입장퍼레이드는 지난해와 달리 입장식 단축을 위한 사전심사를 실사할 예정이다.

내용은 읍면동 자랑거리 및 구미상징성, 국가발전상, 독도사랑 캠페인 등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내용이면 가능하며 접수마감은 4월 30일 구미시 체육진흥과로 하면 된다.

상금은 최우수 오십만원, 우수 사십만원, 3위 삼십만원 등이다.

  ▶신정순 구미시청 체육진흥과장

이 밖에 지난해와 달라진 내용은 남자배구대회 사전 예선 후 당일 8강실시, 경북주부배구대회 번외경기 등이 있다.

다양한 나눔 및 참여 프로그램도 추가됐다.

LG는 행사 중 LG자매마을 농산물 판매장터 운영, 사랑의 기증보따리 바선바자회, 소외계층 홍보 부스 운영, 구미시 노인회 적립금 기부 등의 나눔 활동과 새터민, 다문화가정 배구경기, 입장식 시민단체 참여, 나눔누리 안마사, 사진 촬영 동아리 등 행사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각 읍면동 배구선수 신청은 4월 18일 까지 구미시 체육진흥과로 하면 되며 선수는 주전 9명, 후보 6명으로 후보는 인원에 미달되어도 상관없다.(선수는 초본, 주민등록증 당일 지참)

대진추첨은 주부배구대회의 경우 5월 23일 오후 3시 구미전자공고 운동장에서, 남자배구대회의 경우 5월 17일 오전 8시 30분 박정희 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예선을 치른다.

배구경기는 주부배구대회는 낙동리그, 금오리그, 천생리그로 낙동리그는 면단위 농촌, 금오리그는 인구 1만원 이상, 천생리그는 인구 1만명 이하이며, 남자배구리그는 인구 1만명이상의 1부리그, 인구 1만명 이하의 2부리그로 치러진다.

또 번외 경기로 미션릴레이와 여자 씨름이 준비되었으나 이 날 간담회에서 여자씨름을 여자 팔씨름으로 종목을 변경하자고 해 논의 중이다.

선수는 대회 3일전 까지 교체가 가능하며(주부배구대회) 초,중,고 시절 대한배구협회 등록선수는 제외된다.

  ▶행사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장기수 차장

또 2014년 2월 28일 이전에 전입 온 구미시 거주 가정주부, 남성으로 남자배구대회의 경우 각 읍면동장, 체육회장 중 1명은 필히 등록되어야 하며 1부리그는 30대 3명, 40대 4명, 50대 2명, 2부리그는 20대 2명, 30대 2명, 40대 4명, 50대 1명으로 선수를 구성해야 한다.

상금은 주부배구대회의 경우 전체 우승 2백만원, 준우승 150만원, 3위 1백만원이며 배구대회의 경우 각 리그별 1위는 오십만원, 2위 사십만원, 3위 삼십만원이 돌아간다.

남자배구대회의 경우 우승 2백만원, 준우승 150만원, 3위 1백만원, 장려상 8십만원이며 상금은 세금 선.공제 후 각 동 체육회 계좌로 입금된다.

또 각 읍면동에 4백만원의 체육발전기금과 연습에 필요한 공인구 각 3개, 행사당일 몽골텐트 1개가 지원된다.

한편 대회일정이 지방선거에 가까워 날짜를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었으며 이에 대해 LG경북협의회는 올해 22년째로 선거가 겹친 첫 해가 아닌 만큼 예정대로 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선호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LG주부배구대회는 LG와 구미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의 대표 축제로 전국에서 보기드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올해는 나눔과 참여를 주제로 명실상부 구미를 대표하는 축제로 손색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여기계신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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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LG기 구미 남여 배구대회'로 명칭이 바꿔져야....
02/07 04:5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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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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