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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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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은‘2013 전국 인성교육 실천사례 연구대회’교원 부문에서 전국 1등급 4편, 2등급 8편, 3등급 11편등 총 23편이 입상해, 전국의 입상작 72편 중 32%를 차지하는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또 전국 유․초․중등학교 및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공모한 기관 대회에서도 우수기관에 월곡초․이산초․안동교육지원청이, 북삼초․상산초병설유치원과 금호초․은척초․평해초․평산초가 장려기관에 선정돼 경북교육청의 인성교육이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전국 인성교육 실천사례 연구대회는 학생들의 고운 심성과 건전한 가치관을 함양하고자 교실 현장에서 학생들의 특성에 맞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천한 사례들 중에서 학생들의 심성 변화에 미친 효과를 검증해 우수한 연구 보고서를 선정하는 전국 대회이다.
이 같은 결과는 도교육청을 비롯한 각 급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지역 여건과 학생 수준에 맞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적용해 온 열정적인 노력의 결실이다. 무엇보다 인성교육의 결실이 단순한 연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교실 현장의 변화를 통해 학부모들의 인성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향상되었음을 뒷받침해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김병찬 교육과정과장은“경북교육청이 우수한 입상 실적을 거양한 것은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바른 품성을 기르기 위해서 학생, 학부모, 교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다며 특히 지난 2009년부터 자생적인 동아리 활동과 교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정책적으로 추진한 ‘에듀스터디 동아리’활동이 큰 바탕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에듀스터디 동아리’가 교원들이 열성적으로 참여하는 연구 동아리로 자리 잡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