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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학 합격기①> 학교시스템 100%활용 - “꿈을 향해 달리다보니 자연스럽게 스펙 쌓였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07일
  ▶신동진, 김민균(왼쪽부터)


대한민국 인재상신동진-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합격

초등학교 6학년 때 접한 프로그래밍에 재미를 느껴 일찌감치 컴퓨터 쪽으로 진로를 정하고 그 꿈을 향해 달려온 신동진(19세·경구고3)군은 수시 지역균형선발로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에 합격했다.

그는 누구보다 바쁘게 보냈던 고교 생활 덕분에 많은 것을 얻었다다양한 저술활동과 봉사활동, 동아리활동 등에서 학술대회 수상과 더불어 3년 연속 각종 경시대회에서 수상했다. 지난 11월에는 위의 활동을 바탕으로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인재로 평가받아 2013 대한민국 인재상까지 받았다.

고등학교 입학성적이 250점 정도였던 신 군은 경구고의 기환. 영주장학회주최 학력경시대회수상 실적을 바탕으로 경구고에 SKY반에 입학했다. 그는 사교육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학교시스템을 100% 활용했다. “학교 선생님들의 실력이 없을 거라 단정하고 학원을 찾기보다는 학교시스템과 선생님들을 잘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어차피 학교 수업을 바탕으로 평가가 이루어지는 것도 하나의 이유다. 또 신군은 친구들을 가르치면서 학습도움을 많이 받았다. 친구들의 질문에 설명해 주다보면 스스로 확실하게 공부할 수 있고 친구들이 어려운 것을 물어오면 따로 찾아서 공부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

자신이 연구하고 싶은 인공지능 연구실이 있어 서울대를 택했다는 신군은 그동안 독학으로 컴퓨터를 배워온 것에 대해 한계가 있는 것 같다입학해서 정식으로 배워보고 싶다고 밝혔다.

 

 

국회의원이 꿈김민균- 연세대 사회학과 합격

 김민균(20세·경구고3)군은 고교시절의 정치동아리 활동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국회의원이란 꿈도 찾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스펙도 쌓여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연세대학교 사회학과에 합격했다.

김군은 중216개월간 미국유학을 다녀온 후 경구고에 입학했다. 경구중 출신에 영주장학회주최 학력경시대회수상 실적을 토대로 SKY 반에 들어갈 수 있었다. 유학으로 인한 수업손실로 기초가 부족했던 그는 학교에서 관리해주는 대로 열심히 따랐다. 그 결과 고1때까지만 하더라도 중상위권에 머물렀던 성적을 매년 수직상승 시켜 거의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렸다. “그동안 공부하는 법을 몰랐는데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방법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터득했어요.”하지만 김군은 공부만 하지는 않았다. 2때부터 학교의 추천으로 정치동아리에 참여해 모의국회, 포럼, 면담 등 왕성한 활동을 통해 여의도 포럼에서 국회의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학급회장과 전교회장 등을 도맡아 했다.

동진이에게 모르는 문제를 많이 질문한 친구가 자신이라는 김군은 중학교때 영어, 수학, 책읽기 등 기초만 다져놓아도 고등학교 때 열심히 하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무엇이든 잘하는 과목이 있으면 더 수월하다고 조언한다. 잠을 충분히 자면서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 대학에 들어가서도 고교 때처럼 다양한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 “대학에서 지방선거의 축소반인 총학생회장 등 총학생회 활동을 통해 견문을 넓혀 자신의 꿈인 국회의원에 대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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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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