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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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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읍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김도형, 김성녀) 회원으로 구성된 풍물단은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고아읍 발전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가졌다.
지신밟기 행사는 고아읍사무소를 시작으로 첫날은 소재지 주변, 둘째 날은 동부지역, 셋째 날은 남부지역으로 나누어 순회하며 기관단체, 마을회관, 마을경로당 및 개인별 희망 영업장 및 주택 등을 대상으로 발전과 안녕, 화합의 마음을 담아 소망성취를 기원했다.
지신밟기는 음력 정초에 지신을 진압함으로써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마을의 안강(安康 : 평안과 건강함)과 풍작 및 가정의 다복을 축원하는 민속놀이로서 고아읍 새마을지도자 남․여 협의회의 주관으로 매년 개최해 왔다.
또 3일간의 행사기간 동안 풍물단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지역에 영업장을 두고 있는 아라랑관광(대표 황진봉)에서 버스를 무료로 지원해 주었으며, 파산리 새마을지도자(허남교, 54)가 직접 운영하는 장가네생오리촌에서 2일간 무료로 중식을 제공했다.
조석희 고아읍장은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읍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새마을 풍물단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아울러 이번 지신밟기를 통해 읍민 모두가 행복하고 지역이 발전하고 화합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개면(면장 박호형)은 7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도개면 생활체육회(회장 박유신)임원과, 시의원, 기관, 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도개면 생활체육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제10대 도개면 생활체육회장(김교성)과 제11대 생활체육회장(박유신)의 이·취임식과 3년 동안 생활체육을 통해 주민들간에 소통하고 화합한 제10대 생활체육회 회장과 임원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 2014년 도개면 생활체육회 사업계획 및 예산집행계획에 대한 안건의결로 진행됐다.
제11대 도개면 생활체육회는 앞으로 제22회 LG주부배구대회, 동호인 종합체육대회, 낙동강 용선대회, 면민 한마음 건강걷기 등에 참여해 도약하는 도개면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박호형 면장은 “평소 침체되어 있던 지역 분위기를 체육행사를 통해 주민들간에 교류하고 화합하여 활기찬 도개면을 만들어 갈 것”을 당부했다.
장천면(면장 백인엽)은 7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윤종호 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 원로, 주민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장천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지역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CCTV설치, 교통편의 시설등 지역현안사항 및 당면사항에 대하여 서로 의견을 청취하며 장천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현재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민․관․단체들간의 공조와 협조체계 속에 앞으로 더욱 더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주민들과의 허심탄회한 토의의 시간로 진행됐다.졌다.
백인엽 면장은 “발전을 위해 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 원로, 주민들께 감사하며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해 면정 및 시정추진에 반영하여 지역의 활기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천면의 발전과 화합을 위하여 각종 간담회와 모임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상모사곡동 노인회 분회(분회장 김수구)는 7일 각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는 2014년 내실있는 경로당 운영을 위한 각종 보조금 집행방법 및 정산 등에 대한 방법을 논의하고, 노인회 운영방안과 경로당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김수구 노인회 분회장은 “각 경로당 회장, 총무들에게 건전한 경로당 운영을 강조하며, 노인들이 모범을 보여 지역민들에게 공경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힘쓰자” 며 인사말을 전했다.
곽인태 상모사곡동장은 “동 발전에 앞장서 주시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건전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동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선산읍(읍장 전영욱)은 7일 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각급 단체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산읍 단체장 및 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지역현안 사항 및 당면사항에 서로 의견을 논의 하면서 정월대보름 민속문화축제 참여, 시민정보화 교육생 모집, 2013년 기준 사업체조사 협조, 논․밭두렁 공동소각 일정 홍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홍보, 감천둔치(원리)강변 꽃밭 조성사업 홍보, 2013년도 건의사항 조치 결과 등 공지사항 전달로 진행됐다.
전영욱 읍장은 지역발전을 위한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지난해 지역순방 건의사항 추진상황(15건)과 지난해 4. 8 ~ 4.22사이 추진된 선산읍 권역별(4회) 순회 간담회시 건의사항의 추진상황(26건)을 항목별로 상세하게 설명했다.
또 참석자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수렴(8건)해 예산수반 사항은 시 각 부서로 통보, 해결토록 하며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 27 구미시․대림산업㈜․한국투자증권㈜․㈜생보부동산 신탁과 공동으로 체결된 MOU의 성과로 선산읍 교리 제2지구 택지개발 지역내의 e 편한세상 800세대의 건립시작이 20여간 낙후를 거듭했던 선산발전의 시작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33번 국도 우회도로 개설, 2017년도부터 시행하는 농어촌 특별전형 추진, 선산 중․고등학교, 선산여자중․고등학교 통합에 따른 인센티브 장학사업, 특히 선산읍까지 추진하고 있는 도시가스 인입 추진 등 가시적인 성과들을 모든 읍민이 합심, 환영, 참여토록 하는 등 선산발전의 청사진을 가져 보자”며 갑오년에도 행정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선산읍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송영미)는 7일 노상리에 거주하는 손모씨 어르신 댁을 찾아 2014년 새해 첫 무의탁 어르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
지난 해, 처음으로 시작한 무의탁 어르신 생신잔치 프로젝트가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자 일회성 반짝 행사가 아닌 정례행사화 하기로 한 것이다.
올해 첫 번째로 실시하는 생신잔치인 만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그 어느 때 보다도 세심한 관심과 정성을 기울였다.
손모 어르신은 “선산에 내려와서 산지 20여년이 넘었지만 몸이 불편해서 밖에 잘 못나가고 집안에서만 늘 지내왔다. 그래서 아는 사람도 없고, 찾아오는 이도 없어 외로웠는데, 이렇게들 찾아와서 생일까지 챙겨주니 그저 눈물밖에 안나온다” 며 고마움을 전했다.
선주원남동 두렁쇠풍물단(단장 전기탁)은 7일부터 이틀간 정월 대보름을 맞아 최한주 동장, 이태식도의원, 김재상, 박세진, 김성현, 박주연 시의원, 각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신(地神)밟기 행사를 가졌다.
지신밟기는 정월 대보름을 전후하여 행해지던 민속놀이로 잡귀잡신을 몰아내고 각 가정의 안가태평과 무병장수, 풍농, 풍어를 기원하던 행사다.
풍물단은 선주원남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기관, 상가, 마을 등을 돌면서 지신밟기를 실시하며 주민들의 안녕과 사업번영을 기원하는 한마당 잔치로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최한주 선주원남동장은 “우리 전통 민속행사인 지신(地神)밟기행사를 통해 추위에 얼어붙은 주민들의 마음을 달래고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평2동(동장 이영활)은 7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통장 및 각 단체장, 총무 등 30여명이 지역현안 및 시정방향 의견청취 및 건의사항등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정월대보름과 관련한 민속문화경기(체험) 및 달집태우기 행사 참가와, 민속놀이 경기 참가, LG기 주부배구대회 참가 계획 등 현안 사안에 대한 협의와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는 사항과 시정에 관한 건의사항 수렴, 지역의 범죄예방을 위한 CCTV 설치, 미끄럼 방지도로 개설 등에 대한 토의로 진행됐다.
이영활 신평2동장은 “지난 2013년도에는 어느 해보다도 각 단체에서 의욕적으로 협조하여 주신 덕분으로 각종 행사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며“새롭게 시작하는 2014년도에도 더욱 더 발전된 신평2동을 만들기 위하여 소통과 화합, 일치단결 된 모습으로 각 단체에서 활발하게 동 행정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