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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정월대보름 민속문화축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12일
2월 14일 오전 금오산, 오후 낙동강 체육공원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정월대보름 민속문화축제가 2월 14일 금오산과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열린다.

행사는 시민들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금오대제를 시작으로 민속놀이대회 및 달집태우기 순으로 진행된다.

오전 11시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거행되는 금오대제는 초헌관에 남유진 구미시장, 아헌관에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종헌관에 박은호 구미 문화원장이 맡아 진행한다.

 

이어 오후 2시 낙동강 체육공원에서는 27개 읍면동 대항 줄다리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시민이 다함께 참여하는 민속놀이대회와 지역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지신밟기, 소원문 쓰기, 토정비결 보기, 가훈 써 주기 등 다양한 민속문화놀이 체험과 오곡밥, 약밥, 식혜, 부럼, 귀밝이술 등 대보름 음식 나눠먹기를 통해 참여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사라져 가는 우리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운영된다.

해가 지기 시작하는 오후 6시에는 지난 해의 액운을 떨쳐버리고 새희망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 행사가 진행된다.

 

달집은 너비 10m, 높이 13m로, 타오르는 달집을 중심으로 참여시민들은 저마다의 갖가지 소원을 빌며, 다같이 참여하는 강강술래와 불꽃놀이를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 된다.

이 외에도 선산읍, 도개면, 해평면, 선주원남동, 상모사곡동 등 읍면동에서도 대보름맞이 윷놀이, 지신밟기 등 다양한 민속행사가 개최된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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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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