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물류비 절감 김천1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본격화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12일
어모면 다남리에서 개령면 신룡리까지 왕복 4차선
ⓒ 경북문화신문

지난해 말 착수한 김천1 일반산업단지(2단계) 조성에 따른 동김천 IC와 국도대체우회도로를 연결하는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올해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김천1 산업단지 진입도로는 2단계 산단조성에 따른 공장입주 업체들의 물류비용절감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하여 총 사업비 156억원(국비)을 투입하여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는 2015년 말까지 3개년에 걸쳐서 개설하는 공사로 어모면 다남리에서 개령면 신룡리까지 왕복 4차선으로 1.7㎞를 개설하게 된다.

2013년 11월 시공업체가 결정이 된 이후, 현재 편입토지 보상(83%), 시공측량 및 현장사무실 축조 등 금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추진을 위한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40억원의 예산을 투입 보상을 시행하고 금년에 필요한 예산 국비 90억원을 전액 확보하여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 한다는 계획이다.

공단전용 진입도로가 새로이 개설되면 2단계산업단지(1,424천㎡)에 입주하는 기업체 이외에 기존 공단에 입주해 있는 ㈜KCC 등 김천공단 입주 기업들의 물류비 절감은 물론 지난해 말 개통한 국도대체우회도로(농소 월곡∼혁신도시∼어모 옥율)와 경부고속도로 동김천 IC를 연결하는 주요간선도로 역할을 담당함으로서 향후 이 지역의 광역교통체계 개선에도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조성되고 있는 2단계 일반산업단지는 총 1,9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15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이 되고 있으며 약 3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해 말까지 토공작업을 대부분 마무리 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입주기업을 유치하고 내년에는 지하 구조물 설치 및 포장 등 마무리 작업에 들어갈 계획으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이외에도 국비 60억원을 들여 공단 내 공업용수 시설용량 확장과 폐수관로 연계처리시설에도 32억원을 투입하여 금년 상반기에 공사를 착수하는 등 2015년 말 준공할 예정으로 있는 산업단지조성에 따른 관련분야의 인프라 시설들을 연차적으로 진행해 간다는 계획이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산업단지진입도로 개설사업은 2단계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분양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계획기간 내 개통토록 차질 없이 추진하여 우수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입주기업들의 교통 물류비용 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도 노력하겠으며 향후 김천에 입주하는 기업들은 반드시 성공을 할 수 있다는 신뢰감을 심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1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