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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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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은 11일 경북교육연수원에서 도내 23개 지역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특수교육 활성화 및 전문 인력 역량강화를 위한‘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날 연구발표회는 장애학생의 인권보호 및 진로․직업교육, 특수교육지원센터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한 연구결과 발표와 장애학생과 가족, 특수교사에 대한 보다 질 높은 지원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경북도내 23개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해 장애학생 365명에 대해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2천220명에 대한 치료지원을 했다. 또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해 401교를 모니터링하고 77회의 성교육과 연수도 실시했다.
아울러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배치, 보조공학기기 대여, 방학중 프로그램 운영, 학부모 상담 등 다양한 특수교육 관련서비스 지원을 하고 있다.
2014년에는 진로․직업교육과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
이명수 교육정책과장은“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많이 개선되었으나 앞으로도 가야할 길이 멀다”며 “장애학생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고, 졸업 후에는 한 사람의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특수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노력할 것이며 담당인력 역량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