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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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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오영호 사장 초청 기업인 간담회>가 12일 구미시종합비즈니스 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
심학봉 의원, 오영호 사장, 남유진 시장,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신창호 구미중소기업협의회 회장 등 수출입 기업인 및 관련자 10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태환․심학봉 의원이 공동주최한 간담회는 KOTRA 오영호 사장의 모두발언과 황중하 중소기업글로벌지원센터장의 KOTRA 소개 및 주요사업 발표에 이어, 수출입 기업인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는 특히 심학봉 의원이 지난해, 오영호 사장에게 지역 소재 수출입 중소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줄 것을 적극 요청한 결과로 심 의원은 지난 달 23일 산업통상자원부 김재홍 1차관을 초청해 기업인과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심학봉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수출입 중소기업들의 ‘손톱밑가시’를 뽑고 세계시장으로의 성공적인 진출을 지원하는 대외무역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으며, 지난해 KOTRA 국정감사에서도 지역 소재 수출입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들을 지적하고 구미시와 같은 지방 산업도시에 KOTRA와 무역보험공사, 중소기업진흥공단, R&D기관이 한데모여 중소기업들의 수출역량을 키우는 ‘선단형 수출지원단’을 구축해줄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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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학봉 국회의원 |
이에 대해 KOTRA는 산업단지공단과 업무협조를 통해 국가산업단지 내 산단 수출지원데스크 설치 등을 고려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은 바 있다.
이어 심 의원은 “오늘 자리를 통해 구미경제에 큰 변화가 일어나기는 쉽지 않겠지만, 중앙부처와 지역 경제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아이디어를 공유한다면 더 나은 발전방안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며“ 으로도 중앙부처 기관장들을 초청하여 현장의 목소리가 중앙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영호 KOTRA 사장은 “무역 1조 달러 돌파, 무역 9강 진입에는 중소․중견기업의 노력이 절대적”이라며 “KOTRA는 구미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전기전자․모바일 및 섬유 등 지역산업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수출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는 말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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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호 사장 |
또 황중하 KOTRA 중소기업글로벌지원센터장은 지방 중소기업 지원사업, 주요 수출마케팅 지원사업 등 KOTRA가 추진 중인 주요사업들을 소개하며, 구미시 중소기업 및 외투기업에 대한 지원계획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