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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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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지역공동 형남중 미술영재학급 수료식 및 수료 전시회가 11일부터 15일까지 구미시립중앙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미술영재학급은 작년 3월 30일 개강식을 가진 후 4명의 영재 강사들의 지도아래 창의성 위주의 다양한 수업을 진행해왔다. 대구판화공방의 실크스크린과 동판 체험, 도자기 공방에서의 체험학습, 여름방학을 활용해 서울 리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인사동 등 미술문화기행, 공기택 선생님의 리더십 특강, 서현희 선생님의 캘리그래피 특강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무엇보다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해지고 정교화 된 운영체계로 미술의 꿈을 키우는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 해마다 영재 선발에 응시하는 학생 수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에도 초등학교 9개교, 중등학교 11개교에서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회는 주말 80시간이 넘는 주말영재수업과 여름방학에 이루어진 집중교육 및 겨울방학 보충수업 등 총 124시간에 걸친 수업시간 뿐만 아니라 추운 겨울날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자율적으로 남으면서 완성도를 높인 18명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형남중학교는 앞으로도 미술영재학급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시각예술재능과 창의적 잠재력을 더욱 발전시켜 이 사회를 주도하는 시각 문화 환경을 이끌어 나아가는 창의적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과 성원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