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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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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12일 4층 대회의실에서 교육행정 기록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와 소장기록물에 대한 중요성 인식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유·초· 중학교의 기록관리 업무담당자 110명을 대상으로 기록관리실무 교육 및 과거사 기록물 조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국가기록원 박지태 학예연구관이 기록물 관리의 소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도록 기록관리 필요성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구미교육지원청 이보옥 기록연구사의 체계적인 기록관리를 위한 기록관리 실무 교육과 함께 역사적 가치가 높은 공공기록물의 확충을 위한 과거사 관련 기록물 조사 교육이 병행해 이뤄졌다.
최영부 행정지원과장은 “앞으로 이런 교육을 통해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확보, 그에 따른 국민들의 알권리 충족에 발맞추어 기록관리 업무가 행해져야 한다”며 기록관리 업무의 중요성에 대해 당부하고 “구미 교육의 중요한 기록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여 역사를 잃어버리지 않는 구미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