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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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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서장 권오덕)는 작년 9월 9일부터도내 최초로 성폭력 전담수사팀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성폭력 전담수사팀은 현재까지 총 62건의 성폭력사범(강간, 강제추행)을 검거해 9명을 구속, 53명을 불구속 하는 등 성폭력사범 처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11일 송정동 A모텔에서 전자발찌 부착자이며 성폭력전력자인 피의자 강모씨(39세)가 커피배달 온 다방여종업원을 깨진 유리병으로 위협해 강간한 범행을 신속 출동해 10여분만에 현장에서 체포, 구속하기도 했다.
이처럼 성폭력전담팀(5명)은 구미관내에서 발생하는 성폭력사범에 대하여 엄정하게 대처하고 있다. 또 성폭력 피해자에 대해서는 성폭력 상담소등 전문기관과 연계해의료지원,정신치료 등 사후지원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피해자들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