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중소기업 지원 시책 참고하세요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18일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미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중소기업 자금지원, 마케팅지원, 교육․기술지원 등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시책을 실시 중이라며 이에 대한 중소기업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

구미시중소기업지원시책 홍보 강화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구미시가 다양한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몰라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중소기업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구미시는 매년 1월 ‘구미시 중소기업시책 설명회’를 개최하여 보다 많은 기업들에게 기업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지원시책 가이드’ 책자 1,500부도 함께 제작해 중소기업에게 배부하고, 구미시중소기업사이버지원센터(http://yes.gumi.go.kr)에 시책가이드를 게시하는 등 기업지원시책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미시, 중소기업 자금 지원규모 확대 !

구미시 중소기업운전자금은 구미시가 시로 승격된 다음해인 96년부터 시작된 특수시책으로써 경영난을 겪고 있는 업체들에게 현재까지 총 5,687개업체 1조5백억원을 지원. 누적추천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시행초기 150억 규모로 96개 업체만이 혜택을 받았었으나, 2006년 기업사랑본부 출범과 함께 융자추천규모를 700억으로 확대하여 매년 350개 정도의 업체가 운전자금 지원을 받도록 하여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특히, 2014년부터 본격적인 저금리시대 도래와 해마다 늘어나는 기업체수를 반영하기 위해 기존 운전자금 5%의 이차보전을 4%로 조정, 융자지원규모를 2013년 대비 200억이 증가된 1,200억원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2012년 5월부터 경북도의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시행하는 중소기업 시설자금지원은 공장부지․건물매입 및 기계설비를 구입하는 업체에 큰 호응을 받아 중소기업의 투자유도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자동차부품전시회 참가 등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강화 !

구미시는 작년말 기준 대한민국 수출의 6.6%, 경북수출의 68%를 차지할 정도로 수출을 빼놓고는 설명할 수 없는 도시이다.

이에 따라 구미시는관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지원을 위해 매년 해외지원사업으로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해외박람회 참가, 해외시장조사, 외국어카탈로그제작, 해외지사화사업 등 수출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무역사절단(舊해외시장개척단)파견은 ‘96년부터 총145개사에게 항공료, 통역, 바이어상담연결 등의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큰 호응을 받고 있고, 올해는 11월 중 자카르타, 방콕에 10개사를 파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해외박람회 개별참가지원과 별도로 독일 볼프스부르크시에서 10월 14일에서 16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8회 국제자동차 부품전시회’에도 구미시가 처음으로 참가하여 관내 자동차부품업체들에게 유럽시장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 기업지원 선택과 집중 !

구미시는 2006년 기업사랑본부를 구성, 기업애로를 해소하여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 산업구조 고도화를 촉진시키기 위한 시책개발에 적극 노력해왔다.

이에 기업애로 원스톱 처리제를 운영하여 애로가 접수되는 즉시 관련 기관, 대책반(상담관)을 운영하여 처리하는가 하면, 기업사랑도우미 제도를 운영, 평소 기업과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기업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시책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구미시는 자금지원, 기술지원, 마케팅지원, 교육, 인력지원, 세금감면 제도 등 다양한 기업지원시책이 있지만, 최우선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신규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소기업 자금지원을 확대하여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역량강화를 통해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해외지원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1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