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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구 현장장학협의회, 구미시 고등학교 학력제고방안 검토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19일
구미시, 고등학교 지역인재 육성에 5억7천만원 예산 지원
ⓒ 경북문화신문
구미지구 현장장학협의회(위원장 정석화)는 2월 18일 호텔금오산에서 황태주 교육장을 비롯해 관내 고등학교 교장 및 각 학교 담당교사와 구미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학년도 구미시고등학교 인재육성 지원 사업 특성 프로그램 운영보고 및 평가회를 가졌다.
 
구미시 고등학교 특성프로그램은 우수학생 집중지도를 통한 우수 대학 진학을 목표로 2억1천5백여만원의 예산으로 작년 7월부터 올 2월까지 운영됐다.  하지만 시행 초부터 학교 서열화, 각 학교별 차등예산지원 등 학교간의 소통의 부재로 불협화음을 겪었다. 이로 인해 처음 논술중심의 수업에서 각 학교에서 필요한 경대AAT반, 영어 수학반 등 각 학교별로 운영방향이 조정됐다. 
 
구미시 고등학교 특성프로그램 추진위원장인 장창용 교장(현일고)은 경과보고 및 결과보고에서 “학교현장에서 논술 강의를 접해보지 못했는데 논술 강의 등의 제공으로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경감, 시정책과 공교육 신뢰도 향상, 논술 비중 확대에 대처해 상위권 대학 진학률이 상승됐다”고 보고했다.  현일고의 경우 연세대와 고려대 등 논술전형으로 합격한 학생이 몇 명 있었을 정도로 논술 수업이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조금은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자유토론에서 정석화 구미현장장학 협의회 위원장은 “대입에서 논술 비중이 줄어들고 있지만 상위권 대학에서는 여전히 수능 다음으로 영향력이 크다며 올해도 공부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기 금오여고 교장은 “서울대 등 우수학교에서는 단위학교에서 어떤 교육활동을 했는지를 보고 뽑는다며 인재육성 프로그램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단위학교에 특성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도 있다”고 의견을 내놨다.  이어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 대한 지원도 필요하지만 성적이 낮은 학생을 위한 지원도 소홀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변준태 도개고등학교 교장은 구미교육을 위해 고입과 대입을 연계해 중학교에서 우수인재를 모든 고등학교에 골고루 배분시키는 고교평준화에 대한 의견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 구미시 관계자는 "올해 구미시 고등학교 특성프로그램에 5억7천만원의 예산이 확보돼 있다"며  “16개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충분히 논의 후 운영프로그램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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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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