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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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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송요선)는 19일 기능사과정 4개 학과에 대한 신입생 입학면접을 실시했다.
컴퓨터응용기계(30명), 전기시스템제어(30명), 전자통신(30명), 건축시공(30명) 등 기능사 과정 학과에는 경기불황에 따른 취업난을 반영한 탓인지 많은 응시자가 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전체 4개 학과 120명 모집에 393명이 응시해 전체 평균 경쟁률 3.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응시자들의 열기도 그 어느 때 보다도 뜨거워 면접장은 합격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찼다.
면접장을 찾은 송요선 학장은 “기술의 가치, 땀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우리대학은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 중심의 특성화한 교육으로 취업난의 파고를 걱정 없이 극복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합격이 곧 취업이라는 생각으로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
또 정동근 교학팀장은 “경기불황에 따른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대학의 외형보다는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사람이 많아진 것 같다”며 “기대에 부응하도록 교육과정의 내실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