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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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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은 학생 건강 증진과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2014 학생건강 및 학교환경관리 기본방향’을 밝혔다.
기본방향에는 보건교육을 모든 학교에서 최소한 1개 학년 이상 연간 17차시 이상 시수를 확보해 정규 교육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토록 강화한다. 보건교육은 학생 및 교직원, 학부모에 대해 심폐소생술 교육실시, 건강한 체중관리, 안전사고로 인한 응급처치 등 건강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 관리와 감염병 예방관리, 난치병 학생들에 대한 의료비지원 및 학교 먹는물 관리, 학교주변 교육환경보호 등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날 발표한 주요내용은 올해부터 초등학교 5학년 학생부터 심폐소생술 교육을 2년마다(초등학교 5학년은 이론, 초6ㆍ중2, 고1학년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실시한다. 더불어, 교직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도 연1회 이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 및 교직원, 학부모의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강화해 응급상황시 학교 구성원의 건강 및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학교의 정수기를 통해 공급되는 물에 대한 수질검사를 분기별로 1회 이상 실시토록 의무화하고, 쾌적한 학교주변 교육환경 보호 및 청소년들의 건전한 사회풍토 조성을 위해 학교환경위생정화위원회 심의 기능을 강화한다. 아울러 청소년 유해환경 민간 감시기구와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으로 교육환경을 저해하는 행위를 근절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