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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문화, 문화가 있는 복지, 문화로 더 행복한 경북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27일
경북형 문화융성 추진 기본계획 수립
ⓒ 경북문화신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6일 박근혜 정부의 4대 국정기조 중의 하나인‘문화융성’실천을 위해 주민 중심의 문화융성을 특화한‘경북형 문화융성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 적극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핵심내용은‘10대 과제 30개 사업’으로 금년부터 2018년까지 5개년간 추진할 계획이며, 핵심 과제는 찾아가는 민생 문화 복지 서비스인‘문화를 통한 민생 속으로 프로젝트’, 문화예술 분야의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하는‘문화 귀농귀촌운동전개’, 경북 지역 예술고·대학생을 활용한‘예술봉사활동 전개’등으로 찾아가는 주민 밀착형 문화융성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이를 내실있게 실천하기 위해 출향인사, 문화예술인 등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수렴 및 자문을 구할 수 있는‘경상북도 문화융성 위원회’도 함께 구성․운영한다.

경북형 문화융성 기본계획은 문화융성위원회의 8대 과제발표와 문화기본법, 지역문화진흥법 제정에 따른 경북형 종합대책 마련과 함께 경북의 풍부한 역사 문화자원과 산수․생태문화자원을 브랜드화·산업화해 창조경제를 견인하고, 민생 생활문화 활성화와 도농간 문화격차를 해소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생활속의 문화, 문화가 있는 복지, 문화로 더 행복한 경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시된 10대 과제를 보면 ▲문화를 통한 민생 속으로 프로젝트 ▲문화유산을 활용한 지역재생 ▲산수문화권 마을재생 ▲산해진미 지역재생 ▲종가, 고택문화 명품화 ▲경북형 길문화/아리랑 문화보전 육성 ▲문화랜드마크 조성 ▲경북 문화의 세계화 ▲전통 문화의 산업화 ▲경북형 문화 인력 양성 등으로 특화된 경북형 문화융성 전략이다.

대표적 과제인‘문화를 통한 민생 속으로 프로젝트’는 민생문화 복지, 찾아가는 문화힐링(Healing) 서비스를 통해 경상북도 예술복덕방 운영 및 어르신 풍류방(ex : 민요마실, 사진마실, 연극 마실 등)을 조성하고, 대학 예술동아리와 연계한‘문화 봉사단 파견’으로 문화 사각지대 해소 및 문화 향유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지역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고(古)건물을 재활용하여 작은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으로 생활 속 문화 인프라를 구축하고, 옛 읍성 복원으로 문화도시·문화거리를 조성해 도시 재생을 통한 지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경북형 문화 인력 양성’은 출향인사 매월 1회 문화 귀농귀촌운동 전개로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인력 육성의 토대를 마련하고, 1기업 1문화 예술촌 자매결연 유도를 통해 문화 일자리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은 그동안 문화융성 국제화 사업들을 선도해 큰 성과를 얻었으며, 해양 실크로드, 인문가치 포럼, 이스탄불 in 경주, 한중 테마도시 선정에 따른 인문교류 확대 등의 사업도 지속 추진·내실화해 경북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본 프로젝트 실천 의지로 3월부터 문화예술인, 출향인사 등 5개 분과 50명으로 구성된‘경상북도 문화융성위원회’도 함께 구성․운영해 경북형 문화융성 기본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언론 브리핑에서“민생 속으로 다가서 도민의 삶 속으로 파고드는 생활 체감형 문화 정책을 통해 문화 소외지역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며, 경북형 문화융성 기본계획은 전방위적 주민 밀착형으로 찾아가는 민생문화 복지를 통한 지역재생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경북도 문화정책의 중요한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4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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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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