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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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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도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 및 통학 편의 제공을 위해 통학비를 지원한다.
올해 통학비 지원 대상 인원은 3천97명으로 작년 대비 654명이 증가했으며 총 11억 6천122만원이 지원하게 된다. 이에 따른 8억 1천502만원의 예산은 본예산에서 확보했고 나머지 3억 4,620만원은 추경예산에서 확보할 예정이다.
통학비는 특수학교나 일반학급에 재학중인 특수교육 대상 학생 중 장애 정도가 심해 도보로 이동할 수 없거나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없는 학생에게 지원한다. 또 학생 혼자서는 통학이 어려워 보호자가 동행할 경우에는 보호자에게도 통학비를 지원한다.
이명수 교육정책과장은“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다양한 방법의 통학편의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