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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환 전의장 불출마 선언, 임춘구 현 의장 입장은?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04일
6.4 지방선거 공식출마 선언 “농촌 선산지역 발전 위해 여력 불태우겠다”
ⓒ 경북문화신문

 

황경환 전 구미시의회 의장이 지난 달 24일 전격적으로 6.4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그 관심은 허복 전 의회 의장과 임춘구 현 의장의 거취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따라 경북문화신문은 이들 두 전 현직 의장을 만나 향후 거취에 대한 입장을 들어보았다.

 

▶임춘구 현 의장

 

- “농촌 선산지역에 꿈과 희망 심기 위해 출마하겠다”

 

“황경환 전 의장님의 결단에 대해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다”고 밝힌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은 “제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은 추호도 하지 않는다”면서도 “벼랑 끝에 선 농촌지역에 꿈과 희망을 심기 위해 출마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절박한 현실을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임 의장은 특히 “ 여러모로 부족한 가운데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지만, 의장 재임을 통해 체득한 또 다른 경험을 더한다면 향후 평의원으로서 의회 발전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지역 발전에도 도움으로 작용하지 않겠느냐”는 점도 강조했다.

이와함께 “농촌을 회생시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 달라는 지역민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힌 임의장은 “농촌지역이 희망을 향해 나갈 수 이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함으로써 출마를 권유하시는 민심에게 조금이나마 보답을 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동지역 동료 의원님들에게 누를 끼치면서 매년 수백억원씩의 예산을 늘려 결국 농촌 예산 1천억원 시대를 개막한 사실이 의정 업적의 하나가 될 수도 있지 않느냐”는 임 의장은 “선산지역에 도시가스 공급 완료, 숙박시설 및 수영장등 특화시설이 들어서는 청소년 수련관 6월 준공, 선산교리지구의 이 편한 세상 8백세대 유치등은 선산발전을 위한 매우 고무적인 주춧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농기계 임대 은행 사업을 위한 조례 제정과 수도법 관련 조례를 제정해 특별회계로 잡혀 있는 관련 예산을 일반회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수용대상인 무을면과 옥성면 오지 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을 줄수 있도록 한 점도 의정활동 업적 중의 하나로 남는다”고 밝힌 임의장은 “ 무을면 농어촌 종합 개발 사업, 마을 하수 종말 처리장 사업, 옥성면 자연 휴양림 및 승마장 시설의 100% 완공등도 지역 발전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농업 예산 1천억 확보에 따른 차질없는 집행과 김태환 의원님의 가장 큰 업적 중의 하나인 강변우회도로 조기 건설, 한국 식품 연구원 경북본부 교리지구 유치등 진행되고 있는 일들이 잘 마무리될수 있도록 하라는 지역민 여러분의 요구를 가슴깊이 받아들이겠다”는 임의장은 “추진중인 사업들이 잘 마무리되고 이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선산, 무을 , 옥성이 번영의 길로 들어서게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6.4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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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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