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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80여일, 이슈 없는 조용한 구미시장 선거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06일
“현안은 넘쳐나는데... 예비후보들 사실상 대응 역부족 ”
ⓒ 경북문화신문

 

6.4 지방선거를 80일 앞둔 3월6일부터 사실상 각 후보들이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6일부터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수 없고, 후보자 명의의 광고 및 후보자 광고출연이 제한된다.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즌으로 들어섰다는 얘기다.

구미지방 선거의 관전 포인트는 구미시장 선거, 지금까지 조용한 선거전을 펼쳐온 예비 후보들이 어떤 전략으로 이슈를 선점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뒤바뀔 수 있다는 얘기다.

현재까지 거론되는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1차적인 관문인 새누리당 경선을 향해 뛰고 있는 남유진 현 시장, 김용창 구미상의 회장, 이재웅 전 경상북도 지사 비서실장, 채동익 박정희와 육영수를 사랑하는 모임회 회장 등 4명이다.

김석호 새마을 연구소장은 무소속으로서 본선을 겨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월6일 현재까지 김용창 구미상의 회장과 이재웅 전 경상북도 지사 비서실장, 채동익 회장은 출마선언 및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구미시장 출마를 공식화 했다. 또 김석호 새마을 연구소장은 최근 출판 기념회를 열고 출마 입장을 공식화해 놓은 상태다.

또 김용창 구미상의회장은 6일 사무실 개소식겸 기자간담회, 남유진 시장은 10일 출마 선언, 이재웅 전 경상북도 지사 비서실장은 14일을 전후해 사무실 개소식겸 출정식을 가졌거나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러한 정치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예비후보들이 이슈 메이커로서의 한계를 노출시키면서 시민들로부터 시선 잡기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경제, 교육, 문화, 복지등 구미시민과 직결된 사안을 지상에 올려놓은 가운데 이를 이슈화 시키고 이를 통해 대안을 모색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 구미 정가의 분석이다.

이에따라 어느 예비후보가 구미시민들이 목말라하고 있는 경제, 교육, 문화, 복지등과 관련된 이슈를 선점하느냐에 따라 향후 판도 변화의 주인공이 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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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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