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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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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를 80일 앞둔 3월6일부터 사실상 각 후보들이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6일부터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수 없고, 후보자 명의의 광고 및 후보자 광고출연이 제한된다.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즌으로 들어섰다는 얘기다.
구미지방 선거의 관전 포인트는 구미시장 선거, 지금까지 조용한 선거전을 펼쳐온 예비 후보들이 어떤 전략으로 이슈를 선점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뒤바뀔 수 있다는 얘기다.
현재까지 거론되는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1차적인 관문인 새누리당 경선을 향해 뛰고 있는 남유진 현 시장, 김용창 구미상의 회장, 이재웅 전 경상북도 지사 비서실장, 채동익 박정희와 육영수를 사랑하는 모임회 회장 등 4명이다.
김석호 새마을 연구소장은 무소속으로서 본선을 겨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월6일 현재까지 김용창 구미상의 회장과 이재웅 전 경상북도 지사 비서실장, 채동익 회장은 출마선언 및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구미시장 출마를 공식화 했다. 또 김석호 새마을 연구소장은 최근 출판 기념회를 열고 출마 입장을 공식화해 놓은 상태다.
또 김용창 구미상의회장은 6일 사무실 개소식겸 기자간담회, 남유진 시장은 10일 출마 선언, 이재웅 전 경상북도 지사 비서실장은 14일을 전후해 사무실 개소식겸 출정식을 가졌거나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러한 정치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예비후보들이 이슈 메이커로서의 한계를 노출시키면서 시민들로부터 시선 잡기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경제, 교육, 문화, 복지등 구미시민과 직결된 사안을 지상에 올려놓은 가운데 이를 이슈화 시키고 이를 통해 대안을 모색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 구미 정가의 분석이다.
이에따라 어느 예비후보가 구미시민들이 목말라하고 있는 경제, 교육, 문화, 복지등과 관련된 이슈를 선점하느냐에 따라 향후 판도 변화의 주인공이 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