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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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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용창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겸 기자 간담회가 6일 오후 2시 송정대로 56에 위치한 선거 사무실에서 열렸다.
신광도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구미시 범시민 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재훈 전 금오공대 총장, 황경환 전 구미시의회 의장, 박수봉 전 경북도 교육의원과 새누리당 갑을 당직자, 지지자와 시민등 수백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개소식과 기자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신광도 대구 취수원 이전 반추위 공동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 성공한 박근혜 정부 시대를 만들기 위해 우리 시민 모두가 힘을 합치자”고 당부하면서 “ 김용창 예비후보가 구미경제를 재도약 시켜 구미시민이 행복한 시대를 열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훈 전 금오공대 총장은 또 축사를 통해 “김용창 후보는 성공한 CEO"라고 강조하고 ”구미를 남다르게 생각하는 김 예비후보는 준비된 일꾼으로서 구미를 살릴 수 있는 적임자이면서 동시에 자신을 낮출 수 있는 겸손의 미덕을 갖춘 존경받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정인기 선대위 공동위원장은 “ 연봉 1만원 경제 시장을 공약한 인물로서 구미경제를 살리고 이를 통해 시민의 행복시대를 열수 있는 적임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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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광도 회장 |
김용창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 구미의 경제적 입지를 한 단계 올려놓을 특단의 대책을 갖고 있다”면서 “ 새누리당 공천을 반드시 받아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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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훈 전 금오공대 총장 |
김 후보는 또 “대한민국 산업의 핵심 동력으로서 경제 발전의 주축이던 우리 구미의 경제가 가라앉는 것을 더는 두고만 볼 수 없었다”고 강조하고 “정체되고 낙오될지, 혹은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지, 우리 구미는 지금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는 만큼 그 책무를 수행하기 위해 어려운 결단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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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기 공동위원장 |
이에 앞서 김후보는 시장 출마 선언을 통해 핵심 공약으로 ‘연봉 1만 원 경제 시장’, ‘대한민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구미’, ‘관광이 강한 구미, 문화 인프라가 넘치는 구미’, ‘내수 경제가 탄탄한 구미’, ‘교육 환경이 쾌적한 구미’, ‘노인과 여성이 마음 편하게 일하고 살 수 있는 구미’ 등 여섯 가지를 제시한 바 있다.
특히, 김 후보는 새누리당의 ‘1만 원 시장론’을 들며 이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김 회장은 “1만 원 외에는 모두 우리 구미에 환원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또 박근혜 대통령이 기업 투자와 관련된 규제를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힌 점을 들어 “그 의지가 우리 구미에도 온전히 전달되어야만 할 것”이라며 “지금의 구미가 더 나아지기 위해 어떤 자질을 갖춘 인물이 필요한지 존경하는 구미 시민 여러분께서 잘 판단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
한편 개소식에 이은 기자간담회에서 참석한 기자들은 구미공단 활성화 방안 김후보의 공약 내용에 대한 집중 질의를 펼쳤고, 김 후보는 그동안 준비해 온 구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