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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중, 축구명문학교로 우뚝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07일
전국대회 3위 수상
ⓒ 경북문화신문
금오중학교(교장 권상준) 축구부는 지난달 14일부터 24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된 제15회 탐라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2005년에 창단된 축구부는 그동안 흙으로 된 운동장에서 체력 운동을 하고 연습 시간을 쪼개 인조잔디구장이 갖춰진 동락공원까지 가서 훈련을 하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힘겹게 훈련을 해왔다. 따라서 이번 전국 대회 3위 수상은 더욱 값진 결실이다.
 
금오중은 지난 2월 15일부터 치러진 조별예선에서 제주대정중, 김해중, 제주제일중과 경기를 펼쳐 조2위로 16강에 올랐다. 이후 서울신청중과는 2대2무승부에 이어 승부차기를 통해 4:2로 승리를 거두고 8강에서는 제주대정중과 1:1무승부 후 승부차기 끝에 준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준결승전에서 김해토월중을 맞아 주전선수부상으로 인해 아깝게 패하고 3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 전국대회 3위의 성과는 권상준 교장선생님이 취임하면서 축구부에 관심을 가지고 체력단련실을 설치하는 등 물심양면 지원과 함께 체육부장 및 감독, 코치 그리고 선수들이 혼연일체가 돼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 할 수 있다.
 
한편, 권상준 교장은 부임 이래 학교 발전을 위해 동창회와 운영위원회, 시의원 등 지역사회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다목적강당 신축공사와 인조잔디구장을 유치했다.
 
권 교장은 “강당과 인조구장이 설립되면 금오중 축구부는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을 것이며, 이번 대회의 성과를 이어가 금오중이 축구 명문학교로 이름을 드높일 수 있길”기대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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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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