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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캠퍼스,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0일
365일 개방 카페와 독서 산책공간으로 누구나 이용 가능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장 김영식)가 대학 캠퍼스를 구미시민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금오공대는 시민누구나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365일 이용할 수 있는 ‘kit 북카페(자기주도 학습공간)’를 확장 오픈했다.
 
  

학생회관에 위치한
kit 북카페는 384.78㎡(117평) 면적에 90석 규모로 100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카페, 개인 및 그룹 스터디룸, 오픈 스터디실이 조성돼 있다. 또 다양한 도서와 학습공간에 최적화된 조명이 설치돼 있을 뿐 아니라 공간이 분리된 학습 용도별 장소가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전체적인 공간 구조를 기획·설계한 금오공대 안동준(건축학부) 교수는 “기존 학내 휴게실에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공간 개념을 결합시켜 보다 다양한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고 밝혔다.
 
  
북카페 확장·리모델링 사업을 총괄한 금오공대 학생처 이동구 처장은 “학생들의 정서함양 및 복지증진과 더불어 면학 분위기를 고취하고 새로운 대학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존 카페에 자기주도 학습공간이라는 개념을 넣었다”며 “스터디 공간 이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학생들의 이용만족도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총장은 “지역과 함께 세계로라는 대학 목표에 맞게 지역과 지속교류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는 대학캠퍼스를 조성하겠다”며 “구미시민들이 주말이면 대학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캠퍼스를 산책하며, 북 카페에서 담소를 나누고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금오공대에서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금오공대는 그동안 야외공연장, 본관 대강당 등에서 Soft Concert, 구미아시아 연극제, 국악한마당 공연, 행복 콘서트, 테마영화 상영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음악회 및 연극제를 개최하였다. 또한 연말이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해왔다.
kit 북카페는 연중무휴로 학기 중(08:30 ~ 21:00)과 방학(10:00 ~ 18:00)으로 나눠 운영된다. 문의 054-478-6991.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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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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