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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들 공부 삼매경에 빠지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1일
구미기업주치의센터, 구미 대구서 ‘CEO공부방’ 매달 운영
ⓒ 경북문화신문
연이은 회의에 빡빡한 외부일정까지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CEO들이 공부 삼매경에 빠져 자기계발에 열정을 불태우는 공부모임이 인기다.
 
구미기업주치의센터(센터장 김사홍)가 주관하는 ‘CEO 공부방이 지난 10일 저녁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강의실에서 열려 구미산업단지 중소기업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고 참가자들과 자유롭게 토론을 나누는 강의 열기가 밤늦도록 계속됐다.
 
지난 해 구미기업주치의센터가 주축이 돼 만든 이 모임은 매월 두 번째 월요일 저녁에 모여 3분 스피치를 통해 소속 회사를 홍보하고 한국, 중국 등 각 나라별 트렌드와 현장개선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CEO 공부방은 형식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 산업현장에 필요한 특화된 전문 지식을 학습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이날의 주요 강의 내용은 김사홍 센터장이 ‘2014 트렌드 차이나(TREND CHINA)’ 북리뷰를 통해 중국 소비자 트렌드의 주요 현상 분석과 최신 중국 소비시장의 트렌드 등 올해 중국의 트렌드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조립 가공 공정의 불량 개선 사례등 컨설팅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구미기업주치의센터는 11일 저녁에는 대구비즈니스센터 강의실에서 대구 성서산업단지 중소기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CEO공부방'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기업역량 강화를 위해 팀장리더십 과정,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론인 TRIZ과정과 품질생산성 향상 교육 QPI과정, (Lean) 전문가 과정 등 정기 교육과 기업 방문교육 등을 구미와 대구에서 실시하며 산업단지 현장에 공부하는 분위기를 정착시키고 창조혁신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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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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