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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3D디스플레이 부품소재산업 육성 기반구축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2일
3D디스플레이부품소재실용화지원센터 개소식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12일 오후 2시 금오테크노벨리(舊 금오공과대학교) 중앙정원에서 김관용 도지사, 김태환․심학봉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D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실용화지원 센터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서는 특히 디스플레이시장에서 중국과 대만이 추격해 오고 시장이 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부가 가치산업인 3D융합산업으로 구미․경북지역을 비롯해 우리나라가 새로운 경제활로를 개척하자는 각오를 다졌다.

그 동안 도는 2011년 대구, 광주와 함께 초광역 연계 3D융합산업 육성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해 국가사업을 유치하고 2012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구미시와 공동으로 3D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실용화부문에서 3D융합산업 육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구 금오공대 부지인 금오테크노벨리에 지난해 6월 착공해 연말에 3D센터를 완공하는 등 2012년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5년간 309억원의 사업비로 3D융합산업 발전을 위한 인프라와 기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구 금오공대 건물을 리모델링한 본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4천800㎡ 규모로 시제품 제작을 위한 공정장비, 3D 성능 검증장비, 상용화를 위한 신뢰성 검증장비 등이 구축된다. 또 연구개발 지원시설, 교육지원시설, 전시홍보시설 등을 갖추어 관련 기업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 준공으로 디스플레이 관련 중소기업들이 고부가 가치산업인 3D산업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기술개발 및 시제품의 사전 검증기반 취약 문제가 상당부문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3D디스플레이 부품소재의 국산화율 제고를 통해 2020년 3D 융합산업 연간 매출액 15조원 달성(2020년 세계 시장 규모 100조 이상 예상)과 단일제품 연간 매출액 100억원 제품을 20개 이상 확보해 국내 3D융합산업이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본 센터는 이러한 인프라 구축과 별도로 기업지원 공동장비로 활용하기 위한 3D디지털 신호기 외 2종 장비를 보유하고 기술사업화 기업지원사업으로 참여기업에 8억원 가량의 매출증가와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등 3D융합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3D센터 개소식을 시작으로 차세대 3D 융합산업 육성을 위한 첨단 부품소재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게 되었다.”면서 “ 중소기업이 신기술 트렌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수요자 요구에 맞추어 기업 경쟁력을 키우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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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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