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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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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이 2013년 산하기관 및 교직원들의 경북교육 사랑카드 사용에 따라 8억 4천123 만원의 복지기금을 조성하고, 12일 NH농협 경북본부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조성된 복지기금은 전년도 7억 9천593만원 보다 453만원(5.4%)가 늘어난 것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학생 복지 증진과 교직원 복지 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2003년도 NH농협, BC카드사와 협약을 체결한 도 교육청은 경북교육 사랑카드를 도입해 매년 카드 종류에 따라 사용 금액의 0.2-1.0%에 해당하는 금액을 복지기금으로 조성하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사랑카드 복지기금은 최근 3년간 21억 6,700여 만원을 조성해 셋째자녀이상 유아학비 지원, 저소득층 학생 급식비 지원 등에 사용했다.
이영우 교육감은 "경북교육 사랑카드는 교육가족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으로 조성된 복지기금으로 어려운 학생을 돕고 열악한 세입 재원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 앞으로도 카드 사용을 더욱 활성화해 적립된 기금으로 학생 및 교직원들의 복지 증진 등의 사업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