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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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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 단군 이래 지속적으로 이어져오는 홍익정신에 기인한 홍익치안은 너와 내가 없고 우리(Wee)의 목표이자 실천의지이다.
주민과 함께, 사회와 함께, 국가와 함께하는 홍익치안 친절과 칭찬, 용서와 배려, 사랑과 봉사, 이 모든 것들이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내가 아니어도 다른 사람이 알아서 하겠지, 나는 창피하니까, 나는 계급이 높으니까, 나는 직책이 있으니까, 이 모든 것들이 우리의 발목을 잡는 요인들이다.
나를 둘러싼 이 모든 껍질을 하루속히 타파하고 솔선수범하는 홍익경찰이 되어 현실에 임할 때 우리 이웃들은 감동으로 밀물처럼 밀려올 것이다.
우리가 지향하는 홍익경찰은 하루 이틀 하다마는 것이 정말 아니다. 어쩌면 조직을 떠나는 순간까지 끊임없이 밀고나가야 할 추진과제이다.
주민을 위해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멋지게 수행해야 할 홍익치안은 숙명적인 것이다.
물론, 현재까지 달려온 길이 가시밭이었다고 볼 때, 우리가 가야할 길 역시 상황이 이와 비슷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우리 곁에는 따뜻한 내 이웃이 있다.
내 이웃을 내부모, 내형제라는 생각으로 섬긴다면 크게 어려울것은 없다. 왜냐고? 함께하는 弘益治安 우리가 함께하면 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