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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시(市) 논란, ‘최초 제안은 누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4일
ⓒ 경북문화신문

 

박정희시 논란이 일고 있는 새누리당 박승호(전 포항시장)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의 제안에 앞서 화제의 책 <신이 된 대통령>에서 ‘구미시(市)를 박정희시(市)로 바꾸자’는 제안을 했다고 알려졌다.

 

이 책의 저자는 박근혜 대통령의 제부인 신동욱 박사로 ‘구미시는 조국근대화의 아버지이자 새마을운동을 유네스코에 등재시킨 세계적인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을 딴 박정희시로 바꾸자’고 제안했다.

 

구미시는 첨단전자공업도시로서 어떤 제품이 구미시에서 만든 제품이라고 하는 것 보다는 박정희시에서 제조한 제품이라고 할 때 세계시장에서 훨씬 더 경쟁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박정희시 제품이 세계시장에서 소비자들로부터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도시이름 하나만 바꾸어도 경제적으로 미치는 파급효과는 산술적으로 계산이 어려울 만큼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했다.

 

신 박사는 ‘구미시 보다는 박정희시가 외국에 잘 알릴 수 있어 수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 박 예비후보의 발언을 창조경제학 관점에서 높게 평가한다며, 이제는 당리당략을 떠나 정치권에서 대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했다.

 

<신이 된 대통령> 원문

 

『우리는 나무 한 그루 한그루에 집착하지 말고, 원대한 산을 그리며 100년 후의 대한민국을 설계해야한다.

구미시는 조국근대화의 아버지요, 새마을운동을 유네스코에 등재시킨 세계적인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을 딴 박정희시로 바꾸자.

대한민국의 100년 후, 우리 후손들은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가? 이제는 준비하고 고민할 시대에 와있다. 대한민국의 성숙한 민주주의와 국가이미지를 제고해야할 때이다.

구미시에서 만든 제품보다는 박정희시에서 제조한 제품이 훨씬 경쟁력이 있고, 세계시장에서 소비자들로부터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구미시를 박정희시로 도시이름 하나만을 바꾸었는데도 경제적으로 미치는 파급효과는, 산술적으로 계산이 어려울 만큼 국가브랜드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신동욱 박사 연락처 010-8489-8854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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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市民
박정희市를 적극 동의합니다..저도 박정희市民이 되고 싶습니다..단 너무 過限(과한)표현은 오히려 자긍심을 깍아 내리기도 하지요..神은 죽으면 누구나 되는것입니다..그것이 自然이니까요.!!
03/15 10:0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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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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