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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읍 시의원 선거구> 2명 정수에 4명 거론, 새누리당 3명 ▪무소속 1명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5일
강승수 의원, 이명희 의원, 정근수 전 의원, 이봉도 전 구미 풀뿌리희망연대 공동대표(전현직, 가나다 순)
ⓒ 경북문화신문

 

1996년 1월 1일 제1대에는 백옥배 의원, 제2대에는 강명수, 제3대에는 조용호 의원을 배출했다.

그러나 2002년 3월, 인구 3만명 이상의 읍과 5만명 이상의 동에 대해 1명을 더 뽑아 의원수를 2명으로 한다는 선거법 개정에 따라 인구 3만명 시대를 개막한 고아읍은 2002년 제 4대부터 2명의 시의원을 선출하게 됐다.

이 당시 당선된 의원이 백옥배, 조용호 의원이었다. 이어 기초의원 공천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된 제5대에는 김도문, 정근수 의원을 배출시켰다.

특히 반 친이 바람이 몰아치는데다 갑을 의원 정수가 10대 10에서 11대 9로 조정된 제6대 선거에서 고아읍은 선산읍, 무을면,옥성면과 선거구를 통합됐고 3명의 시의원을 배출시켰다. 고아읍에서는 지금의 새누리당인 당시 한나라당 소속의 이명희 의원과 무소속 강승수 의원이 당선됐다. 한나라당 다번을 받은 김도문 의원과 무소속으로 출마한 정근수 의원이 고배를 마시던 시기였다.

그러나 그로부터 4년 뒤인 2014년,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아읍은 제5대 의회 당시처럼 2명의 시의원을 배출시키게 됐다. 11대9의 구미갑을 의원정수가 10대10으로 재조정되면서 인구 3만 이상의 고아읍이 단일 선거구로 조정되었기 때문이다.

 

■누가 뛰고 있나

고아읍 선거구에서는 3월 현재, 새누리당 소속의 강승수, 이명희 현의원과 역시 새누리당 소속의 정근수 전의원, 무소속 이봉도 전 구미 풀뿌리희망연대 공동대표가 출마결심을 굳혔다.

강승수, 이명희 의원과 정근수 전의원은 새누리당에 공천신청을 했다.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가 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는지의 여부에 따라 3-4파전 양상으로 선거전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승수

 

▶강승수 의원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했다.

재선을 겨냥해 뛰고 있는 말 그대로 험산 준령을 오르내리는 4년의 의정활동 기간을 보내야 했다.

지난 2012년 11월 29일 대법원이 알선수재 무죄판결을 내리자, 강의원은 회한의 눈물을 씹으면서 2년 동안의 억울한 사연 등을 담은 보도자료를 통해 “ 지역민 여러분을 위해 청춘을 불사르겠다”고 호소를 해야 했다.

강 의원은 시의원이 되기 5년 전인 2007년, 설계사무실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설계용역비와 관련, 알선수재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1년6월, 2심에서 무죄판결, 최종 대법원 판결에서도 무죄판결을 받은 것이다. 결국 구속의 주된 혐의였던 알선수재 혐의가 최종심에서 무죄로 판결되면서 강승수 의원은 11개월 동안의 억울한 옥살이를 한 셈이 됐다.

이러한 아픔을 안고 있는 강의원은 그러나 의정생활 기간 중 도시계획분야 전문가로서 가감 없는 비판과 함께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구미공단 2단지 내의 원형보전지를 존키시킬 필요가 있느냐는 파격적인 의견을 제시했는가 하면 시가 주거지역을 확장해 놓고도 진척을 보이지 못하자, 해당지역 주민들이 개발행위 제한에 묶여 재산상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면서 주거지구로 지정된 48개소에 대해 서둘러 개발 계획을 세우도록 하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소신의정도 평가를 받았다. 지난 1999년 아스콘 공장으로 허가를 받은 구미시 고아읍 대망리 A업체가 조건도 갖추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레미콘 공장으로 전환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는가 하면 환경 문제와 관련 고아읍 모 업체를 주목하고, 파산리 주민들은 10여년에 걸쳐 제기되는 환경 문제를 해소해 달라고 싸워 왔는데도 불구하고,해당 부서의 미온적인 대응 때문에 지속적으로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대책을 요구하기도 했다.

지난 2월 임시회에서 국가 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 개정 조례안을 대표발의할 만큼 입법활동 평가도 받고 있는 강의원은 고령화 대비 및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문성 생태공원 종합복지 타운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타운에는 노인을 위한 복지타운 시설도 유치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원호지구에 인노천을 재정비해 산책로를 개설하고, 이와함께 고아 지역 노인 복지 건강을 위한 활성화 사업에도 올인하겠다는 강의원은 원호 택지 지구 조기 착공과 항곡 도시계획도로 개설, 고아읍 소도읍 육성사업, 접성산 등산로 정비에도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또 중학교 진학과 관련 지역학군제로 묶여 위장전입을 초래하고 있는 원호지구에 대해 자율학군제를 도입하는데도 무게를 두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고아농공단지 2차 8만평 유치를 위해서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새누리당 공천신청 ▷현 시의원 ▷전 구미고 운영위원회 위원장▷전 고아체육회 부회장 ▷현 현일중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이명희

 

▶이명희 의원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 시 의회 사상 최초 재선 여성의원의 기록을 세우겠다는 각오다.

그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유능제강(柔能制剛 부드러움이 강한 것을 이긴다)형 여성 의원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2012년 11월 27일 과학경제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의원은 구미코 운영과 관련 “팀장을 비롯한 11명의 직원 급여가 꽤 높은 편”이라면서 “충분한 급여 등 근무환경이 우수한데도 불구하고 수익성 창출 노력은 매년마다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고 톤을 높였다.

이의원은 특히 “구미코가 자신의 재산이었다면 방만하게 운영하겠느냐”고 비판하면서 “구미코가 소재한 옥계동을 비롯한 인근지역에 젊은 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는 특성을 감안, 예식사업과 돌 및 백일 잔치 유치 등 다양한 수익창출 방안을 매년 회기 때마다 요구하고 있지만, 눈에 보이는 수익성 창출 방안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이 의원의 발언은 말 그대로 파문이었다. 지역신문들은 앞 다투어 구미코 운영 실태를 기획보도 했다. 이뿐이 아니었다. 대구▪경북지역 방송 역시 이 의원의 발언을 무게있게 송출했다.

소외 이웃을 끌어안아야 사랑의 공동체를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 평소의 지론이라는 이의원은 특히 구미의 최대 관심사항인 영유아 문제에 대해서도 남다른 관심을 보여왔다는 평을 얻는다.

시는 지난 2008년 4월부터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보건, 의료, 교육등의 혜택을 주는 ‘시소와 그네’ 복지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2011년 3월말 종료했다.

앞서 이를 예견한 이 의원은 사업 종료 4개월 전인 2010년 11월 30일 주민생활 지원과와 사회복지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성격이 유사한 드림스타트 사업에 시소와 그네사업을 포함시켜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하지만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이 의원은 2011년 6월 9일 5분 발언을 통해 2011년 3월말 종료된 구미시의 시소와 그네 사업을 아동보호 통합 서비스인 드림스타트 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서둘러야 한다고 재차 요구했다.

결국 소외이웃을 끌어안기 위한 이 의원 특유의 집념 의정은 2011년 9월 건강.보육.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드림스타트 센터 >개소로 이어졌다.

지역 현안 사업과 관련해서도 이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2008년 4월 18일 선산발전동우회가 남유진 시장과 만나 환경자원화 시설이 종료되는 2010년부터는 화장장 사업을 무조건 추진하기로 서면약속을 했던 사실을 환기하고, 차질없는 추진을 요구했다. 이러한 노력은 결국 2013년 10월, 시립화장장 부지를 옥성면 농소2리로 유치키로 확정하는데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구미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평지 숲인 (가칭) 구미숲을 강정지구에 조성키로 확정하는데도 이 의원의 역할은 지대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2012년 초부터 구미경실련은 (가칭) 구미숲 만들기 1만명 시민청원 운동을 전개했고, 이 의원이 청원 소개의원으로 뛰어들어 의회로부터 찬성의견을 도출해냈던 것이다.

이를 계기로 고아읍 강정지구에 국내 최대 규모의 평지숲 조성이 카운트 다운에 들어가게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역 사업과 관련 고령화 추세를 보이고 있는 읍면지역의 최대 관심 사항인 고령층을 위한 여가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게이트볼 장 건립에 심혈을 기울여온 것으로 평가되는 이 의원은 향후에도 노인층을 위한 게이트볼장 설치와 함께 젊은 층을 위한 다목적 종합 복지 타운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고아읍 소도읍 육성사업, 접성산 등산로 정비, 도시계획도로 개설, 불량 보도 정비 및 하천정비, 2차 고아 농공단지 유치, 원호- 대망간 도로를 비롯한 협소한 도로 확장 등의 지역 사업도 순조롭게 완결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공천신청▷현 시의원 ▷구미시 여성발전 위원회 위원장 ▷전 고아농협 주부대학 5기 회장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구미시 협의회 부회장

  정근수

 

▶정근수 전의원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했고, 재선을 겨냥하고 있다.

지난 2004년 총선 당시 김태환 국회의원의 국회 입성을 돕는데 일조한 것으로 알려진 정 근수 전의원은 2006년 지방선거에서 공천을 받고 시의원에 당선됐으나 2010년 선거에서 낙천하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역경의 시절을 겪어야 했다.

이후 다시 새누리당에 입당하면서 김태환 국회의원의 정치노선에 합류했다.

5대 의회 당시 정 전의원은 교육전문 의원이라는 평을 얻었다. 정 전 의원은 늘 의정활동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런 말을 하면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금 우리 사회의 교육현장에서는 교육의 진정한 의미조차 흔들리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불거져 나오는 촌지, 체벌 등 부끄러운 사건을 떠올리면 소신있는 대부분의 교사들의 사기가 떨어질까 우려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장롱속에 촌지 장부를 적어 두었다가 발각된 교사, 체벌한다고 112 신고로 학생들 앞에서 연행되는 교사, 제자를 성희롱해 재판에 기소된 교수, 이런 것들을 볼 때 미어지는 가슴을 가다듬질 못하겠습니다”

이러면서 정 전의원은 “ 누굴 탓하기 앞서 왜라는 질문을 던져‘무엇이 우리를 이렇게’라는 생각의 시간을 가져보며 해결해 나간다면, 폭력을 가하는 교사도, 스승에게 폭력을 행하는 제자도, 사회에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견지할 정도였다.

정 전의원은 의원 시절 영유아, 출산장려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평가된다.

2008년 당시, “저소득층 아동급식 지원 끼니 당 3천원은 라면 값도 안 된다. 식비를 어린 아동들에게 한 달에 한꺼번에 주면 관리를 어떻게 하냐”면서 현실적인 지원책을 요구한 정 전의원은 <구미시 신생아 건강보험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고, 2009년에는 보육시설 영아 간식비 지원과 관련 " 타시군에서는 3세까지 지원이 되고 있다"며 " 2세까지 지원하고 있는 구미시의 영아간식비 지원을 확대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이와함께 '구미보건소가 셋째아 자녀들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으나 이러한 시책사업을 보건소 직원도 인식하고 있지 못할 만큼 홍보가 안 되어 있어 대상자가 불이익을 받을 우려가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 대책수립 촉구하는 등 이 분야에 전문성이 돋보인 의원으로 평가 받았다.

2007년 당시 시청과 교육청 중간지대에 놓여있는 울담을 허물어 28년간 고집해온 권위주의 상징물을 제거하고, 그 곳에 시민 휴식공간을 조성해야 한다는 등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기도 한 정 전의원은 2009년에는 고아 출신으로 근대한국 영화의 효시인 김유영 선생 기념비 제막식이 시비 보조로 빛을 보도록 했고, 2008년에는 문성 생태공원 조성사업이 2009년 7월부터 착공될 수 있도록 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구미시 새마을 문고 회장을 맡아 각 지역 문고를 리모델링하기도 한 정 전의원은 도서관 문화공간센터 건립, 원호-문성간 인도변 문화의 거리 조성, 원호-대망간 도로 조기개통, 문성지 문화시설 확충, 소도읍 사업의 순조로운 추진 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전문 지식을 살려 시세수입의 7%인 교육경비 예산 290억여원을 학력 향상에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하는 감시및 관리제도를 강화하고 , 고아읍 강정리 일대의 구미숲 조기 조성을 위한 구미시민 추진위원회 발족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공천신청 ▷전 시의원 ▷고아를 사랑하는 모임회 회장 ▷전 고아읍 발전협의회 고문 ▷고아읍 체육회 부회장, 청산회 구미지부 회장

  이봉도

 

 

▶이봉도 전 구미풀뿌리 희망연대 공동대표

무소속으로 6.4 지방선거에 나서기로 결심했다. 고교서열화와 고입선발입시제도 반대, 고교평준화 추진 공약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권력이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고 전제하고 “우리지역은 보수 정당의 독주 속에 지역민심은 언제나 무시당하기 일쑤였다”면서 “지역사회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자유와 정의, 인권과 복지가 바르게 실현되고,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직접 수렴하는 시민참여공동체를 꿈꾸며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언제나 양심과 정의에 바탕을 두고 행동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도 덧붙였다.

주요 공약으로 친환경무상급식 확대, 방사능에서 안전한 먹거리 및 학교급식을 위한 조례 제정, 고교서열화와 고입선발입시제도 반대, 고교평준화 추진, 도심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확대를 내걸었다.

또 청소년 치유상담센터 설립, 구미 농축산물 품질인증 시스템 구축, 비정규직 지원센터 설립, 지역고용안정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복지/경제/교육/환경 등 다양한 지역의제 및 대안 연구를 위한 지역사회연구소 설립 추진도 공약으로 내걸었다.

▷무소속 ▷전 구미시 단수 시민소송 준비위원회 위원장 ▷전 구미 풀뿌리 희망연대, 구미참여 공동대표 ▷전 경북 무상급식추진 운동본부 공동대표 ▷전 전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 보육개선제도개선 특위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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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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