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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어린이를 이롭게 하는 스쿨존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7일
기고>구미경찰서 정보보안과 이은정
필자의 출퇴근길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한 개씩 있다. 어린 자녀를 보호위해 비가 오나 눈이오나 늘 학교 앞에서 교통 정리하는 학부모들을 볼 수있다.참 고마운 일이다.
 
그런 반면 며칠 전 학교 앞 신호를 기다리던 중 한 운전자가 차를 세워 아이를 향해 소리를 치는 모습을 목격 하였다.
상황은 이러했다. 아이는 횡단보도 신호가 바뀌자마자 뛰어나갔고, 운전자는 황색등에도 진입을 한 것이었다. 여기서 필자는 두 가지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첫째는 운전자의 대처 방법이 안타까웠다
. 아이가 많이 놀라지는 않았는지 다치지 않았는지를 우선 확인해야 하는 것이 어른의 몫 인데 우리 어른들은자신들의 놀란 가슴을 먼저 생각하고 죽고싶어!’라며 소리부터 치는 경우가 태반이라는 것이다.
분명 학교 앞은 어린이 보호를 위한 스쿨존으로 지정되어 있고 이 구역은 시속 30km 이내로 서행 운전을 해야 하며 불법주차도 허용되지 않는 곳이다. 또한 범칙금과 과태료도 2배에 해당한다. 이러한 장소에서 본인의 교통법규 위반 사항은 생각지 않고 소리부터 치는 운전자가 더 이상 없기를 바래본다.
 
둘째는 도로에서 차가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는 어린아이들이 안타까웠다. 하굣길이 즐거운 아이들은 큰 대로에서도 서로 밀고 당기며 장난을 치느라 정신이 없다. 이런 어린 아이들에게는 신호를 기다릴 때는 인도 안쪽에서 기다려야 하며, 신호가 바뀌어도 뛰지 말고 좌우 확인 후 건널 것 등 교통안전에 대해서 끊임없는 지도가 필요할 것이다. 경찰에서도 학교를 찾아가 교통안전 교육을계속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학교와 가정에서의 반복된 교육이필요하다.
 
놀란 운전자가 소리치기 보다는 어린아이에게 괜찮니? 다친 곳은 없니?’하며 먼저 손 내밀고, 어린이는 죄송합니다하며 서로를 위해주는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이념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바래본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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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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