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정일용 전 OECD 대한민국 대표부 공사, 경상북도 부교육감 취임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7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교육청은 정일용(鄭日鎔·57, 사진) 전) 주 OECD 대한민국 대표부 공사(교육정책위원회 부위원장)가 3월 17일자교육부 인사발령에 따라 경상북도 부교육감에 취임했다.
 
신임 정일용 부교육감은 충북 음성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사회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와 미 위스콘신-매디슨 주립대학교에서 교육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일용 부교육감은 대학졸업 후 서울 서대문중학교에서 약 1년 2개월의 교사생활 후 1984년 12월 28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중앙교육연수원, 교육부 교육정책총괄과, 감사담당관, 부경대학교, 군산대학교, 대통령비서실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고, 2003년 9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하여 유네스코본부 사무국, 교육부 정책총괄과장 등을 역임했다.
 
2006년 7월 일반직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해 교육부 인재정책실 미래인재정책관, 울산국립대학건설추진단장, 충청북도 부교육감을 거친 후 주 OECD 대한민국 대표부 공사로 재직해 왔다.
 
평소 원만하고 합리적인 성격으로 선배와 후배 및 동료들로부터 신망이 두텁고, 적극적이고 탁월한 업무추진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교육부와 국립대학교, 시도교육청 등에서 주요 요직을 지내 일선 교육현장의 사정을 잘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주 OECD 대한민국 대표부에 근무하면서 국제적인 감각을 갖추어, 경북교육의 세계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정 부교육감은 부인 황은희 여사와 슬하에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저서로는“미국·프랑스·영국 교육제도: 그들이 걸어온 교육의 길”(2013,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이 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