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4일 실시되는 구미시의원 선거를 70여일 앞둔 가운데 경북문화신문과 온라인 경북타임즈가 <구미시의원 선거 분석 및 51명 출마 예상자 인터뷰>를 특집보도 하기로 했다.
인터뷰에 응해 준 출마 예상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특집내용은 19일 온라인 경북문화신문과 경북타임즈를 통해 일제히 보도되고 있으며, 오프라인 경북문화신문은 3월 20일자를 통해 1면에서 11면에 걸쳐 보도한다. 온라인을 통해 특집보도 내용을 접하려면 상단 <6.4 지방선거 특집보도>를 링크하면 된다.
정수 20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구미시의회 의원 선거에는 52명이 명함을 내밀었으며, 34명이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 정수가 20명인 점에 미루어 14명이 낙천의 고배를 마셔야 할 상황이다. 이들 낙천자들이 공천 결과에 승복하고, 출마를 고민하고 있는 3-4명의 출마 예상자가 불출마로 돌아서는데다 출마를 고민하고 있는 새정치 민주연합 소속 1-2명의 인사가 출마를 결심할 경우 본선에 진출할 후보는 37명 내외로 1.75대1의 경쟁률이 예상된다.
▶ 가 선거구 (선주원남동,도량동)
3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선주원남동 ▪도량동 선거구에서는 11명의 출마 예상자가 거론되고 있다. 구미갑을 8개의 선거구 중 최대의 후보군이 쏠려 있다.
새누리당 공천 신청 결과 3명 정수에 6명이 신청해 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현재 거론되는 출마 예상자는 무소속 김성현 의원, 새누리당 김재상 의원, 박세진 의원, 박주연 의원, 무소속 박세채 전 시의원, 무소속 김영태 전 도량동 청년회장, 새누리당 김오식 옛골토성 대표,새누리당 박철우 구미대학교 총동창회 회장, 새누리당 박태황 도량동 체육회 부회장,, 안장환 새정치 민주 연합 구미갑 위원장, 새누리당 최규섭 도량동 체육회 수석부회장 (현직, 전직 가나다 순)등이다.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한 6명의 후보 중 낙천한 3명이 공천 결과에 승복하고, 새누리당 비례대표인 박주연 의원이 최종적으로 어떤 결단을 내리느냐에 따라 본선 경쟁률은 최대 8대1 혹은 최소 7대1의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나 선거구 (형곡, 송정, 원평, 지산동 )
3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이 지역에는 박교상 의원, 손홍섭 의원, 이수태 의원, 정하영 의원, 이갑선 전의원, 권재욱 구미시 유치원 연합회 회장, 이 관순 새누리당 경북도당 중앙위 사무국장 (전현직, 가▪나▪다 순)이 뛰고 있다.
3명 정수에 3명만이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 치열한 순번 경합이 예상된다.
▶다 선거구 (신평1동, 신평2동, 비산동, 공단1동, 공단2동, 광평동)
2명을 선출한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출마 예상자는 새누리당 김익수 의원, 무소속 김정곤 의원, 새누리당 박순이 전 의원, 무소속 연규섭 전 의원, 새누리당 소병삼 전 금오공대 산업 경영대학원 원우회장, 새누리당 장세구 비산동 새마을 협의회장(현직, 전직, 가나다 순) 등 6명이며, 이정석 전 시의원은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할 예정이었으나 막판에 신청을 하지 않기로 결심을 굳혔다.한국노총과 협의가 원만하게 될 경우 한국노총 대표 주자로 출마하겠다는 입장이다.한국노총 구미지부의 입장에 관심이 모아지는 부문이다.
6명의 출마 예상자 중 4명이 새누리당 공천 신청을 마쳤다. 이중 1명은 공천에 관계없이 출마한다는 입장이어서 본선 경쟁률은 최대 5대1혹은 최저 4대1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 라 선거구 (상모사곡동, 임오동 )
상모사곡동과 임오동 선거구에서는 2명의 시의원을 선출한다. 거론되는 출마 예상자는 새누리당 김상조의원, 새누리당 김춘남 의원, 새누리당 소속이지만 공천신청을 하지 않은 허복의원, 새누리당 김택호 전의원, 역시 새누리당 소속이면서 공천을 신청하지 않은 김영진 전 한국자유총연맹 행정 운영 본부장, 새누리당 김지식 전 금오중 총동창회 회장, 새누리당 이봉원 상모사곡동 발전협의회장, 새누리당 이영화 새마을 지도자 임오동 협의회장, 무소속 안종권 전 구미 새마을대학 총동창회장 등 9명이다.
이중 6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2명의 후보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최대 5대1, 최저 4대1의 경쟁률이 예상된다. 김영진 출마 예상자는 막판까지 출마를 고심하겠다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마 선거구 (인동동, 진미동)
6대와 동일한 인동동-진미동 선거구에서 3명의 의원을 배출한다. 당초 출마예상자가 10여명에 이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한 김태근, 윤영철 의원, 안주찬 전 한나라당 경북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과 녹색당 김수민 의원이 출마를 결심하면서 낮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16일 창당 발기인 대회를 한 새정치 민주 연합이 이곳에 후보를 내기로 하고 출마 예상자를 물색하고 있는데다 김봉권 효성 노사협의회 대표가 새누리당을 탈당해 시의원 혹은 도의원 출마를 신중히 고려하고 있어 상황에 따라서는 6명의 후보가 본선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3명이 정수인 인동-진미동 선거구에 3명만이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해 상위 순번을 놓고 치열한 신경전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3월 중순 현재 출마를 결심한 예상자는 녹색당 김수민 의원, 새누리당 김태근 의원, 새누리당 윤영철 의원, 새누리당 안주찬 전 한나라당 경북도당 청년위 부위원장(현직, 전직 가나다 순)등이다. 이외에 출마가 예상되는 인사는 김봉권 효성 노사협의회 대표, 물색 중인 새정치 국민연합 후보 등이 있다.
▶바 선거구(양포동- 산동면-장천면-해평면-도개면 )
3명 정수에 6명이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 3명은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했다.
새누리당 공천신청자는 권기만 의원, 최비도 전 해평면 체육회장, 박창성 전 장천농협 전무, 마상락 전 구미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변헌 현 강동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한성희 구미시 새마을회 지도자 회장 등이다.
윤종호 의원, 이성규 옥계 현진에버빌 엠파이어 입주자 대표회장,황대우 양포초 운영위원장 등 3명은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새누리당 공천 신청자가 공천 결과에 승복할 경우 2대1의 경쟁률이 예상된다.
▶ 사 선거구 (선산읍▪옥성면▪무을면 선거구)
구미갑을 의원정수를 10대10으로 조정하면서 이 지역은 2명의 의원을 배출하게 됐다.
현재 출마 결심을 굳힌 출마 예상자는 임춘구 현 의장, 양진오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장, 이규성 전 한국 농업경영인 구미시 연합회장(현역, 가▪나▪다 순) 등 3명이다.
이들 모두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한 상태여서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 아선거구 (고아읍)
고아읍 선거구에서는 3월 현재, 새누리당 소속의 강승수, 이명희 현의원과 역시 새누리당 소속의 정근수 전의원, 무소속 이봉도 전 구미 풀뿌리희망연대 공동대표가 출마결심을 굳혔다.
강승수, 이명희 의원과 정근수 전의원은 새누리당에 공천신청을 했다.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가 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는지의 여부에 따라 3-4파전 양상으로 선거전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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