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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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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1▪신평2동
지난 1970년대 구미공단 조성과 함께 거주하던 주민들이 집단 이주하면서 형성된 신평2동과 기존 부락으로 조성된 신평1동은 상반된 관계를 형성해 왔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기초의원 공천제 도입 이전, 민주당 소속의 연규섭 전 부의장을 배출하기도 했다.
2000년 초반까지 문창식, 김영규, 박정동, 연규섭 전 의원이 여론을 주도해 왔으며, 이후 여론의 주도권이 김익수, 김정곤 의원에게 넘어갔다.
1천여명의 엘지 디스플레이 사원이 거주하고 있는 기숙사가 소재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구, 금오공대 활성화 방안 및 구미경찰서 이전이 지방선거의 최대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1대에는 문창식, 연규섭, 김영규 의원은 배출했고, 2대에는 박수정, 김영규 의원을 배출햇다.
이어 신평1동과 2동이 통합 선거구 당시인 3대에는 연규섭 의원, 4대에는 김익수 의원을 배출했다.
기초의원 공천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된 2006년 5대 의회에는 신평동을 포함한 비산동, 공단동, 광평동 등 통합 선거구로 조정 되면서 2명 의원 정수를 배정받았으며, 새누리당 공천을 받은 신평동 출신 김익수 의원, 비산동 출신 구자근 의원을 배출시켰다.
반 친이 바람이 몰아치던 2010년 6대 선거에는 5대와 동일한 통합 선거구에서 한나라당이 2명의 후보를 냈으나 당공천 후보인 김익수 의원만이 당선됐고, 나머지 한석은 무소속 김정곤 의원에게 돌아갔다.
▷비산동
무공천, 소선거구제가 방식으로 진행된 2002년까지 박정동, 곽용기 전 의원이 여론을 주도했다. 1998년 구자근 현 도의원이 20대말의 최연소 나이로 출전해 곽용기 의원에게 수십표 차로 낙선한 지역이기도 하다.
2002년 선거에서 비산동이 공단1동에 합병되면서 비산동 출신이 공단1동 출신인 임경만 의원에게 패했다. 이어 2006년 선거에서는 구자근 현 도의원이 출전해 당선됐으나 지난 2010년 선거에서 역시 한나라당 공천 가번을 받은 지역 출신 후보가 패하면서 지역 소외감에 함몰돼 있다.
1대에는 박정동, 2,3대에는 곽용기 의원을 배출했다. 비산동과 공단 1동이 통합선거구로 재조정된 이후에는 공단 출신 임경만 의원의 몫으로 돌아갔다.
기초의원 공천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되면서 신평, 광평, 공단동과 함께 통합선거구에 포함된 비산동은 지역 출신 구자근 의원을 당선시켰으며, 6대 선거에는 당선자를 배출시키지 못했다.
▷공단1동▪공단2동
구미을 진미동과 함께 최하 투표율, 최하 여권 성향 득표율을 기록하는 주목할만한 지역이다. 지금까지 배출한 김장수, 오병호, 강형구, 임경만, 이정석 의원 중 오병호, 임경만, 이정석 의원등이 노조 출신이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소선거구제가 유지된 가운데 공단 1,2동이 단독으로 의원을 배출시킨 1-3대에는 김장수, 임경만, 이정석, 오병호, 강형구, 이정석 의원을 배출시켰다.
이어 공단 1동이 비산동과 통합 선거구로 조정된 4대 선거에서는 임경만 의원, 공단 2동에서는 이정석 의원을 배출시켰다.
기초의원 공천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된 2006년 5대의회부터는 지역 출신을 배출시키지 못하고 있다.
▷광평동
토착민이 다수 거주하고 있다는 특성이 있다. 2006년 광평동이 송정동에 합병되기 이전까지는 박수봉 전 부의장과 나명온 의원을 배출했다.지역 특성상 특히 신평 1동 표심과 정서의 유사성을 지니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1-2대에는 박수봉 의원, 3대에 나명온 의원을 배출했다, 그러나 광평동이 송정동과 통합 선거구로 재조정된 4대에는 송정출신 전인철 의원이 뺏지를 달았다.
이어 신평, 비산, 공단동과 함께 통합 선거구로 재조정된 5,6대에는 의원을 배출하지 못했다.
▶누가 뛰고 있나
신평, 비산, 공단, 광평 선거구는 5대부터 2명의 의원을 선출해 오고 있다. 이번에도 2명의 의원을 선출하게 된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출마 예상자는 새누리당 김익수 의원, 무소속 김정곤 의원, 새누리당 박순이 전 의원, 무소속 연규섭 전 의원, 새누리당 소병삼 전 금오공대 산업 경영대학원 원우회장, 새누리당 장세구 비산동 새마을 협의회장(현직, 전직, 가나다 순) 등 6명이며, 이정석 전 시의원은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할 예정이었으나 막판에 신청을 하지 않기로 결심을 굳혔다.한국노총과 협의가 원만하게 될 경우 한국노총 대표 주자로 출마하겠다는 입장이다.한국노총 구미지부의 입장에 관심이 모아지는 부문이다.
6명의 출마 예상자 중 4명이 새누리당 공천 신청을 마쳤다. 이중 1명은 공천에 관계없이 출마한다는 입장이어서 본선 경쟁률은 최대 5대1혹은 최저 4대1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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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익수 |
▶김익수 의원 (새누리당 공천신청)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으며, 4선을 겨냥하고 있다.
부의장에 이어 6대 후반기 의장 선거에 출마했으나 꿈을 이루지 못한 김 익수 의원은 낙후한 신평, 공단, 비산, 광평지역의 재도약을 앞당기고, 제대로 된 역할을 통한 시의회 위상 강화를 위해 7대 등원과 함께 의장 선거에 재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구미경찰서 구미이전을 위해 경찰서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되는 김 의원은 출신지역구에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한 의원 그룹으로 분류된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수십억원대의 양지공원을 조기에 완공하면서 관심을 불러모으기도 했던 김 의원은 공동화된 신평동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구, 금오공대의 활용도를 최대한 높이고,재래시장의 복합상가 추진에도 발벗고 나선다는 각오다.
특히 지역발전을 서둘러 견인하기 위해 최근 지정된 구미1공단 혁신단지 조기 조성을 위해 국회의원, 시장과 윈윈의 가교역할을 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아울러 광평동 재정비, 공단동 재건축, 비산동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낙동강 신나루 문화벨트 조성사업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서도 힘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각오다.
김 의원은 “ 힘있고 추진력이 넘치는 강한 4선의원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온몸을 불사르고 동시에 시의회 의장이라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역민의 대표인 의회 위상을 강화하고 동시에 시민의 혈세인 예산이 시민의 피와 살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여력을 다 바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 의회 의원 ▷전 구미시의회 부의장▷전 한나라당 신평1·2동 당원협의회 회장 ▷현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현 신평 배드민턴·족구회 클럽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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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곤 |
▶김정곤 의원 (무소속)
5대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김정곤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도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
의정 활동기간 동안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비정규직 권리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저소득 주민자녀 교복구입비 지원에 관한 조례, 작은 도서관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했다. 또 단계적 무상급식 추진을 주장했으며, 뮤직 희망 케어링 사업, 광평동 체육시설 지구 해제 청원과 관련 시정 질문을 통한 지역 사회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구 금오공대 부지일부 매입, 광평천 생태하천 사업, 광평 철로변 도시 숲길 조성 사업의 지속적 추진, 공단특화 거리 조성 사업,신기▪광평 초교 무상 급식, 신평 덕산교 옆 보조교량 설치, 우림필 옆 비산 근린공원 조성, 우림필- 체육공원 연결 가교 설치,도시가스 미설치 지역 보조 방안 마련, 버스 정보 안내 시스템 설치, 비산육교 캐노피 설치, 근로자 복지회관 시설 개보수, 세무서▪창업 보육센터 담장 허물기 사업 추진, 4개 초교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김의원은 “ 지역 사회에 대한 활동과 성과는 미미한 것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과분할 만큼의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셨던 것은 꾸밈없는 지역활동과 때로는 답답할 정도의 진솔함으로부터 신뢰를 느꼈기 때문일 것”이라면서 “그러나 성원의 이면에는 술수와 기만을 부리지 않고 지역민의 입장에서 흔들림 없이 지역발전을 위해 맡은바 책임을 다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의원은 또 “ 지역구 나아가 우리 전체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도록 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 왔고, 도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구미시 의회 의원 ▷전 신평1동 청년회장 ▷전 구미시육상경기연맹 부회장 ▷전 신평1동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장 ▷전 구미시청소년 선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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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이 |
▶박순이 전 의원 (새누리당 공천신청)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으며, 재선을 겨냥하고 있다.
5대 의원시절 의정활동이 있을 때마다 집행부를 긴장시킬 만큼 예리한 의정활동이 돋보였다는 평을 얻었다.
특히 매년 적자를 거듭하면서 시재정을 악화시켜 온 구미원예수출공사의 전반적 운영상황을 해부한 의정활동은 단연코 돋보일 정도였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TF팀이 구성되기에 이르렀고, 원예공사가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제1 구미하수 정말처리장의 소각시설 개보수에 따른 재정낭비 현안을 해부한 의정활동 역시 돋보인 의정활동 중 하나였다.
혁신단지로 지정된 1공단의 혁신 리모델링이 순조롭게 진행돼 공단동과 신평동, 비산동, 광평동이 변혁기를 맞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박 전의원은 공단1동 재건축 할성화 사업 적극 지원, 공단 2동에 대해서는 공단운동장을 시민체육시설로 업그레이드 시키고, 공단1동과 2동 공동으로 근로자와 함께하는 축제 개최,신평동과 관련해서는 구미경찰서 유치, 신평 재래시장의 현대 복합상가 유도, 광평동에 대해서는 낙후된 주거지역 재정비를 공약했다.
또 비산동에 대해서는 낙동강 신나루 벨트의 순조 추진을 공약했다.
“시민과 시 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타협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 의정 4년의 경력을 주춧돌 삼아 시민의 피와 땀이 스며들어 있는 예산을 제대로 집행할 수 있도록 지역 심부름 꾼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박 전 의원은 “원칙을 바로세운 의정,혜안이 있는 의정, 여성으로서 섬세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낙후한 지역구를 재도약시키는 받침대가 되겠다”는 각오를 거듭 강조했다.
▷전 구미시의회 의원 ▷전 구미예총 회장 ▷전 경북도 선대위 제17대 박근혜 대통령 경선후보 여성 특보 ▷현 구미시 결식아동 돕기 만원회 고문 ▷현 새누리당 구미갑구 문화예술 특보,구미경실련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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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규섭 |
▶연규섭 전 의원(무소속)
무소속 출마 결심을 굳혔다.
1대에 이어 3대에 등원하면서 재선의 이력을 갖게 된 연규섭 전 의원은 3대의원 시절,원예공사-주차관리공단- 농산물 도매시장 등 대형 시책사업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한 시정을 비판하면서 소신의원으로 평가를 받았다.
예산과 관련된 활발한 의정활동 역시 획을 그었다.
당에 관계없이 무소속 출마 결심을 굳혔다는 연 전의원은 그동안 축적해온 정치이력과 언론인의 이력을 경험삼아 불합리한 사회전반을 고치고, 침체된 신평, 광평, 공단, 비산 경제를 살리는데 여생을 바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전 구미시의회 부의장▷전 중부신문 사장 ▷전 평통자문위원회 중앙 상임위원▷현 박대통령 생가보존회 이사 ▷현 구미시 정구연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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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병삼 |
▶소병삼 전 금오공대 산업경영대학원 원우회장 (새누리당 공천신청)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
“평소 삶의 신조처럼 여겨온 어려운 이웃과 청소년에 대한 봉사의 신념을 지역 발전을 위해 쏟아붙고 싶은 열망 때문에 고민 끝에 출마를 결심했다”는 소 병삼 전 금오공대 산업경영대학원 원우회장은 “아동보호센터와 구미경찰서 청소년 선도위원회 활동을 통해 십여년 넘게 보이지 않는 봉사활동”을 해온 인사로 평가된다.
“경제적으로 낙후된 출마지역구와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서민과 근로자, 빈곤계층을 위한 착한 대변자가 되고 싶다”는 소 전 회장은 “출마 지역구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1공단 혁신단지의 순조 진행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는 각오다.
고령화 추세에 부응한 노인복지, 저출산 시대 극복을 위한 출산 장려책, 근로자와 맞벌이 부부가 많은 지역구 특성에 대응한 영유아 복지정책을 시의원의 눈높이에 맞게 추진하겠다는 소 전 회장은 구미경찰서 신평이전, 신평 재래시장의 현대식 복합상가 신축 유도, 구 금오공대의 활용 극대화를 통한 신평동 공동화 극복,낙후한 광평동 주거지역 재정비, 공단동 재건축 추진 지원, 근로자를 위한 공단축제 개최등을 공약했다.
▷전 금오공대 산업 경영대학원 원우회장 ▷현 새누리당 구미갑 당원협의회 부위원장 ▷전 구미 경찰서 청소년선도위원회 위원장, ▷현 신평 하늘 지역 아동센터 위원 ▷현 구당회 (구미를 당기게 하는 사람들)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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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세구 |
▶장세구 비산동 새마을 협의회장 (새누리당 공천신청)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 지난 6대선거에 출마했으나 분루를 삼켰다. 재도전에 나선 셈이다.
“생활 속의 큰 믿음을 드리겠다”는 집념으로 출마를 결심한 장세구 비산동 새마을 협의회장은 “구미1공단이 공동화되면서 출마 지역구가 극심한 침체를 맞고 있으나 시 예산이 1조 2천억원을 웃도는 데도 불구하고, 턱없는 예산 지원으로 폐촌,폐허 등 공동화를 가속화 시켰다”면서 “지역을 사랑하는 힘있고, 패기 있는 심부름 꾼으로서 시예산의 대폭적인 확보에 올인하겠다”고 밝혔다.
전기초자에서 23년을 근무하는 동안 늘 구미공단 활성화, 근로자 복지를 위한 대안 마련책을 고민해 왔다는 장 회장은 구미1공단을 살리려면 비즈니스업무 마인드를 갖고 불필요한 규제를 풀고 더불어 중소기업 육성책을 위한 제도적 보완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수년 전 구미세무서 맞은 편 금성사가 기업 사기꾼에 이용당하는 상황 속에서 이를 인지하지 못한 시의회가 그곳을 방문, 오찬과 간담회를 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공부하는 의원상 정립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절감했다는 장 회장은 구미공단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는 외형적 판단 이면에 노정되고 있는 비정규직이 양산이라고 지적했다.
장회장은 이처럼 갈수록 비정규직이 양산되는 암울한 상황이 놓여 있다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산동 새마을 협의회장 ▷새누리당 비산동 협의회장 ▷구미고 총동창회 부회장 ▷갑을 구미병원 장례식장 대표 ▷한국 전기초자(주) 23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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