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시의원 라 선거구 (상모사곡동, 임오동 )/ 3명 정수에 9명 거론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9일
김상조, 깁춘남, 허복, 김택호, 김영진,김지식, 이봉원, 이영화, 안종권 (현직, 전직 가나다순)
ⓒ 경북문화신문

 

 

 

 

▷상모사곡동

 

1999년 3월 2일 상모동과 사곡동이 통합돼 상모사곡동으로 개칭됐다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2년 전까지만 해도 통합 동사무소 이전부지 선정과정에서 양 지역이 갈등을 야기할 만큼 지역간 화합이라는 과제를 낳기도 했다.

그러나 상모사곡동은 박정희 대통령 생가가 있는 곳으로서 대표적인 친박 정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08년 총선에서 친박 연대 득표율이 한나라당 득표를 압도했을 정도로 정서적 기반이 탄탄하다는 특징이 있다.

1대에는 상모동에서 이종순, 사곡동에서 김택호 의원을 배출했다. 2대에는 상모동에서 한상일, 사곡동에서 김종용 의원을 배출했다.

하지만 1999년 상모동과 사곡동이 상모사곡동으로 통합되면서 1명의 의원만을 배출했다. 이당시 영예의 뺏지를 단 이가 정영진 의원 이었고, 4대에는 김택호 의원이 1대에 이어 당선되면서 재선의원이 됐다.

기초의원 공천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된 2006년 5대 선거부터는 임오동과 함께 통합 선거구로 조정되면서 2명의 의원을 배출했다.

5,6대 모두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상모사곡동 출신 김상조, 임오동 출신 허복 의원이 당선됐다.

  

 

▷임오동

 

임오동은 지역별로는 기존 주민 집성촌인 임은동과 외지인 위주의 아파트 집성촌인 오태동으로 분류되는 특성을 갖고 있다.

이 지역 여론은 허씨 집안과 손씨 집안이 주도해 왔으나, 지방선거에서는 허씨 문중이 탄탄한 자리 매김을 했다.

하지만 불과 2-3년 사이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외지인들이 대규모 입주하면서 탄탄한 기존의 힘에 균열 조짐이 일고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소선거구제하에서 임오동 단독으로 1명을 배출하던 1대와 2대에는 허호 의원을 배출했다.

이어 소선구제가 유지된 3대와 4대, 기초의원 공천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되면서 상모사곡동과 통합선거구로 조정된 5대와 6대 선거에서는 허복의원이 내리 당선되면서 4선의원이 됐다.

 

▶누가 뛰고 있나

 

상모사곡동과 임오동 선거구에서는 2명의 시의원을 선출한다. 거론되는 출마 예상자는 새누리당 김상조의원, 새누리당 김춘남 의원, 새누리당 소속이지만 공천신청을 하지 않은 허복의원, 새누리당 김택호 전의원, 역시 새누리당 소속이면서 공천을 신청하지 않은 김영진 전 한국자유총연맹 행정 운영 본부장, 새누리당 김지식 전 금오중 총동창회 회장, 새누리당 이봉원 상모사곡동 발전협의회장, 새누리당 이영화 새마을 지도자 임오동 협의회장, 무소속 안종권 전 구미 새마을대학 총동창회장 등 9명이다.

이중 6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2명의 후보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최대 5대1, 최저 4대1의 경쟁률이 예상된다. 김영진 출마 예상자는 막판까지 출마를 고심하겠다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김상조

 

▶김상조 의원 (새누리당 공천신청)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 3선을 겨냥하고 있으며, 발로뛰는 의원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5대, 6대 의원으로서 풍부한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심학봉 국회의원, 지역 도의원과 삼위일체가 돼 지역 현안을 챙기는 시의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6대 의회 기간 동안 10건의 조례를 공동발의하고, 구미시 문화예술 진흥기금 조성 및 운용조례, 구미시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구미시 도시 계획도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대표발의할 만큼 왕성한 입법활동을 해 왔다는 평이다.

오태- 남구미 IC 구간 도로 확장, 임은-금오중 구간 도시계회도로 확장, 오태 체육공원 조성 및 오태동 어린이 공원 비상 급수 시설 설치, 상모사곡동 주민센터 조기 완공을 공약했다.

또 박정희로 6차선 확장 조기완공, 새마을 테마파크 조성, 박대통령 공원화 사업 조기 완공, 상미 구교 철도박스 확장(상모고- 상모 워터피아), 보성 아파트-사곡고 철도박스 신설, 광역 전철화 사업 오태역, 사곡역 신설을 공약했다.

▷구미시의회 의원 ▷현 새누리당 구미시갑 당원협의회 정책 자문위원 ▷전 상모초 총동창회 회장 ▷전 박근혜 대통령 선거 기초의원 구미시 분회장 ▷전 구미시 상모사곡 임은 지구 학생 선도단 단장

  ▶김춘남

 

▶김춘남 의원 (새누리당 공천신청)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했고, 재선을 겨냥하고 있다.

구미시 지역 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하고, 11건을 공동 발의할 만큼 입법활동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여성지위 향상, 단체 보조금 집행 투명성 확보, 무상 급식 저소득층 세자녀까지 확대 실시, 시청옥상 태양광 전력 생산 투자 대비 생산량 미비, 구미지역 업체 타지역 이전 현황 미파악, 구미 역사 5% 남기고 방치 재개 촉구등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왕산초 농촌 체험 학습 참여 등 봉사활동에도 활발하게 참여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여성회관 건립이 절실하고 아울러 경력 단절 여성에 대한 교육이 전무해 안타깝다는 김의원은 “4년 동안의 의정활동 경험을 살려 여성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구미시의원 ▷전 새마을 연구소 여성회장 ▷현 평화통일 자문위원 ▷현 지역 아동센터 위원회 위원 ▷현 오태한마음 선도단,왕산초 운영위원

  ▶허복

 

▶허복 의원 (새누리당, 공천 미신청)

새누리당 소속이지만 공천을 신청하지 않았다. 4선의 최다선 의원으로 무소속 출마 결심을 굳혔다.

출마여부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황경환 전 의장의 6.4 지방 선거 불출마 소식을 전해듣고 더욱 큰 고민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힌 허복 전의장은 그렇챦아도 자칫 훌륭한 후배들의 길을 가로막을 수 있다는 고뇌를 해온 터 였기 때문에 심경이 더욱 복잡했다고 그간의 정황을 털어놓았다. 38세의 나이에 등원한 후 16년간 시의원으로 활동해 오면서 “가장 큰 번민의 시간을 보냈다”는 대목에서는 눈시울을 붉히기까지 했다.

하지만 허의원은 “최근들어 출마를 적극 권유하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과 지역민들의 간절한 뜻을 져버릴 수 없어 오랜 고민 끝에 2월28일자로 출마 결심을 하게 됐다”면서 “ 앞으로 4년을 정치의 마지막 여정으로 알고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구미에서는 최초로 오태 철길 박스를 2013년 준공시켰고, 동시에 19개 동 중 처음으로 20123년 오태복지관에 이어 임오체육공원을 완공시킨 것이 기억에 남는다”는 허 전의장은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임오동 준공업 지역 해제 관련 조례를 제정한 것 역시 지역을 발전시키는 촉매제로 작용했다”면서 “군대 3년을 제외하고는 평생 고락을 함께 해온 임오동 지역을 위해 향후 4년을 지역에 봉사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삼고, 모든 여력을 지역 발전에 쏟고 싶다”는 각오를 거듭 밝혔다.

▷구미시의회 의원 ▷전 구미시의회 의장 ▷전 임오동 청년회장, 체육회장 ▷전 구미시 배구협회장 ▷전 구미시 의용소방대 임오지대장

  ▶김택호

 

▶김택호 전 의원 (새누리당 공천 신청)

 

3선을 겨냥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

부의장을 지내기도 한 김택호 전의원은 의정사에 많은 기록을 남겼다. 시군 통합 당시 경북도의회에서 구미시의 명칭이 선산시로 결정될 움직임을 보이자, 시의원 대표로 삭발을 했는가 하면 의원 호화 외유 단독불참, 부패비리 추방 운동을 표방하고 1인 시위에 나서기도 했다. 김 전의원은 특히 “ 시의원 당시 시민을 대변해 혈세인 시예산 절감이 시발이 되어 죄수번호 1731번까지 달았다”는 입장이다.

선거전에 뛰어든 김 전의원은 선거용 명함에 “ 또 교도소를 가더라도 바른말을 하겠다”는 문구를 넣어 특이한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노인 일자리 창출, 육아시설 확충, 명문학군 조성, 정수도서관 내 북카페 추진을 공약했다.

또 상무 정수도서관과 청소년 문화의 집 방과후 프로그램 신설, 사곡초 다목적 강당 베드민턴장 활용, 각 경로당별 파지 수집에 따른 지원금 지급 검토, 상모사곡▪임오동 주민센터 조기건립, 보성 1차 아파트 옆 상모우방 2단지 옆 철길박스 조기완공, 박정희로 확장사업 예산 지원 노력,박정희 대통령 생가 공원화 사업 및 새마을 파크 조기 조성등을 공약했다.

또 “ 전반기 의회내 아무런 직책도 맡지 않고 일만 하겠다”는 김 전의원은 여성인력 개발 지원, 가로등 정비 확충, 학교 등굣길 안전을 위한 시설지원, 먹거리 안전 행정지도 강화 및 불법 먹거리 퇴출 지원, 지역 위험시설 점검도 공약으로 내걸었다.

▷전 구미시의회 부의장 ▷전 구미시 학원 연합회장 ▷현 새누리당 구미시갑 부위원장 ▷현 줌쑥 뜸기 의료기 대표 ▷경북대 정책 정보 대학원 정치학 석사

  ▶김영진

 

▶김영진 전 한국자총연맹 중앙회 행정운영 본부장 (새누리당 공천 미신청)

 

새누리당 공천신청 마감일까지 고민을 거듭한 김영진 전 한국자유총연맹 행정운영 본부장은 새누리당 탈당 후 무소속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을 조만간 밝힌다는 입장이다.

한나라당 시절부터 지금의 새누리당에 이르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당을 떠난 삶을 생각해 본적이 없다고 할 만큼 김 전 본부장은 새누리당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탈당 후 무소속 출마가 큰 고민으로 압박하고 있다고 말한다.

상모사곡동와 임오동은 통합 선거구로서 표면상으로는 윈윈의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으나, 내부적으로는 임은동, 오태동, 상모동, 사곡동 등 이질감이 잔존해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밝히고, 화합 축제, 지역의 공동발전을 위한 통합회의 추진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박정희 대통령 생가가 있는 지역구는 산업근대화, 경제부흥, 새마을 운동 등 오늘의 한국을 있게 한 정신적 요람이라고 밝힌 김 전본부장은 새마을 테마파크,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 박정희로 확장 사업의 순조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시 공간이 없어 선산출장소 창고에 보관 중인 수천점의 박정희 대통령 유고품은 박대통령을 탄생시킨 구미로서는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밝히고, 대통령 유물 전시관 시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아울러 맞벌이 부부와 근로자가 많은 지역구 특성을 감안, 영유아 보육정책을 반드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 김 전본부장은 문화 및 복지시설을 대거 유치해 정주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 행정운영 본부장 ▷전 한나라당 경북도당 홍보위원회 수석 부위원장 ▷18대 박근혜 대통령 후보 중앙조직 총괄 특별 직능 본부장▷전 대한 합기도 협회 구미시지회장 ▷현 한국 마약 범죄학회 학술이사

  ▶김지식

 

 

 

▶김지식 전 금오중 총동창회 회장 (새누리당 공천신청)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했다. 임오동을 이끌 차세대 후보군으로 일찍부터 거론돼 왔다. 청년회장, 체육회장 등을 맡을 만큼 “태어나고 자라온 임오동과 동고동락했던 인물”로 평가된다.

이런 태생적 특수성을 앞세운 김 지식 전 금오중 총동창회 회장은 “ 새로운 희망과 도약을 위해 확고한 소신을 갖고 힘찬 임오▪상모사곡동을 건설하기 위해 윈윈의 기치를 내걸고 양 지역이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대규모 아파트가 대거 건설되면서 시세 확장 일로에 있는 임오동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복지, 문화,육아및 보육시설 유치를 통해 사람이 살만한 지역을 만들도록 하겠다는 입장도 피력했다.

또 박정희 대통령 생가가 있는 상모사곡동과 관련해서는 박정희 대통령 공원화 사업 및 새마을 테마파크 조기 조성, 박정희로 확장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될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올인하겠다는 입장도 강조했다.

▷전 금오중 총동창회 회장 ▷전 임오동 청년회장 ▷전 임오동 체육회장 ▷전 한나라당 구미시 지구당 협의회장 ▷현 상림지구대 생활 안전협의회 수석 부회장

  ▶이봉원

 

▶이봉원 상모사곡동 발전협의회장 (새누리당 공천신청)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했다.

진정한 시민의 심부름꾼으로 시의원의 눈높이에 맞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새마을 테마파크 조기 착공, 상모고 앞 철도박스 개량사업을 통해 한신 아파트 입주시 우려되는 교통체증을 해소하겠다는 입장이다.

상모 사곡동 주민센터를 조기에 완공해 양 지역간 윈윈의 시대를 견고히 하겠다는 이봉원 상모사곡동 발전 협의회장은 상모사곡동 추진위 부위원장으로서 양지역의 화합을 위해 상모동 지역의 양보를 이끌어내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와함께 오태2동의 주변정비사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과 오태동 철도 박스와 연계되는 도시 계획도로를 개설하겠다는 이 회장은 “박대통령 생가가 있는 지역 정서 존중차원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탄생시킨 새누리당에 입당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현 상모사곡동 발전협의회 회장 ▷현 국제라이온스 경북지구 사무총장▷전 상모동 모로실회 회장 ▷현 박정희 대통령 생가 보존회 이사 ▷전 박근혜 대통령 구미 취임 행사 준비위원장

  ▶이영화

 

▶이영화 임오동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장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했다.

“어린시절 정미소를 운영하는 부모님이 좀도리 운동을 하듯 단지에 쌀을 모아놓았다가 설등을 전후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삶의 가치관에 영향을 받아 새마을 운동을 통한 봉사 현장에 뛰어들었다”는 이영화 임오동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장은 “ 더 큰 봉사를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존 주민들의 거센 입김으로 모든 일이 결정되면서 주민 전반의 의견 수렴에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고 밝힌 이 회장은 “주민이면 누구든지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는 신념도 출마 결심을 굳힌 요인이 됐다”고 말했다.

임오동 지역민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복지, 문화등 정주여건 개선에 앞장서겠다는 이 회장은 박정희 생가가 있는 상모사곡동 박정희 공원화 사업 역시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현 임오동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장 ▷현 새누리당 구미갑 디지텅 정당위원회 회장 ▷현 임오동 체육회 이사 ▷현 임오동 청년회 감사▷전 상림 파출소 자율방범대원

  ▶안종권

 

 

▶안종권 전 구미 새마을대학 총동창회장(무소속)

 

무소속 후보로서 당락에 신경쓰지 않고 경쟁후보들과 차별화된 선거운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소모적 갈등구조를 양산하는 이념대립과 배타적 진영논리로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정치권은 말할 것도 없고, 새마을운동으로 잘살기 경쟁을 부추긴 국가, 경쟁에서 낙오한 빈곤층을 사회안전망으로 보호하지 못하는 정부, 그리고 빈곤층을 무능력한 경쟁상대로만 쳐다보며 무관심한 국민 등, 우리 사회는 더 이상 이웃이 존재할 수 없는 병든 사회”라는 입장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잘산다는 것은 자기의 자리에서 자신의 직업에 충실하고, 가족을 사랑하며, 이웃을 배려하면서 정의롭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안 전회장은 “ 친구도 없고 이웃도 없는 치열한 잘살기 경쟁이, 우리 사회를 얼마나 병들게 했는지, 힘없는 우리의 이웃들이 또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 주민들이 한번쯤 되돌아 볼 기회를 드리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거듭 강조했다.

공약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도로망을 점검해 교통인프라를 정비하고,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차상위계층 일시보호제 도입, 재활용품 수집 보조금 지원, 영유아 무상 예방접종 확대, 공립형 어린이집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전 구미 새마을 대학 총동창회 회장 ▷전 상림신문 발행인 ▷전 구미일보 대표 ▷현 철학을 행동하는 사람들 회원▷현 시원중고(재활용센터) 대표

 

 

<저작권자 경북문화신문▪경북타임주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ㅎㅎㅎ
2명 인디요
03/20 09:55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