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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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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동
2005년 말을 전후해 인구 5만시대를 개막한 최대의 지역이다.2월말 현재 5만6665명인 이 지역 인구가 인접지역인 진미동과 통합 선거구로 조정된 후 도량동, 선주원남동 선거구와 1,2위 경쟁을 할 만큼 거대 선거구로서 자존심을 견인하고 있다.
선주원남동 - 도량동 선거구는 2월말 현재 7만 9466명, 인동동-진미동 선거구는 7만 887명이다.
제1대에는 권영이 의원을 배출했다. 제2대에는 1읍 7면 22개 동에서 34명의 의원을 선출했으며, 인동을 비롯한 도량, 송정, 인동, 선산읍은 각 2명을 선출했다.
이 당시 인동동은 윤춘식의원과 현재 의정동우회장을 맡고 있는 정성기 의원을 배출했다.
3대에는 윤춘식,4대에는 정성기 의원을 배출했다.
2005년말 인동동 인구가 비로소 5만명 시대를 개막했다. 5만 이상의 동지역, 3만 이상의 읍지역에 대해 2명 정수의 의원을 선출하도록 하는 2002년 당시의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2006년 실시된 5대에는 한나라당 후보인 김태근, 장세만 의원을 배출했다.
기초선거구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된 처음 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2명의 후보가 모두 당선된 것이다.
특히 2006년에는 대전 유세 도중 한나라당 대표자격으로 지원 유세를 하던 박근혜 현 대통령이 테러를 당하면서 구미가 친박 민심으로 견고하게 뭉쳤고, 이 결과 구미지역 10개 시의원 선거는 물론 4개 도의원 선거구에서 한나라당 후보를 100% 당선시키는 기록을 수립했다.
6대에는 구미갑을 의원 정수가 10대10 동률에서 11대9로 재조정되면서 인동동이 진미동과 통합 선거구로 재조정된 가운데 3명의 의원을 배출했다. 하지만 한나라당 주류인 친이계에 대한 반감은 무소속과 친박 무소속 후보를 대거 배출하는 반향을 일으켰다. 당시 인동-진미동 선거구에서 한나라당은 3명의 후보를 출전시켰으나, 윤영철 의원 1명만이 살아 돌아 왔고, 나머지 2석은 김태근, 김수민 의원등 무소속 후보에게 돌아가야 했다.
▶진미동 구미지역에서 원룸과 기숙사가 가장 많은 진미동은 비례해서 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주거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러한 경향 때문에 선거가 있을 때마다 가장 낮은 투표율과 함께 여권에게 최하위 득표율을 가져다 주었다.
실례로 지난 2012년 대통령 선거의 구미 평균 투표율은 78.55%였으나 진미동은 68.5%에 그쳤으며, 득표율 역시 구미 평균 박근혜 후보가 80.34%였는데도 불구하고 공단 2동 66.7%에 이은 68.5%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대통령 선거와 달리 역대 지방 선거에서는 최저 10%대, 최고 30%대 초반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소선거구제 하에서 선거가 치러진 1, 2대에는 김태연, 육태호 의원을 배출했으며, 3대에는 육태호, 4대에는 이정임 의원을 배출했다.
기초의원 공천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된 5대 당시 진미동이 양포동과 통합선거구로 재조정되면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이정임 의원이 당선됐다. 하지만 당시 이 의원은 한나라당 국회의원 후보로 나서기 위해 중도하차했다.
▷누가 뛰고 있나
이번 선거에서는 6대와 동일한 인동동-진미동 선거구에서 3명의 의원을 배출한다. 당초 출마예상자가 10여명에 이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한 김태근, 윤영철 의원, 안주찬 전 한나라당 경북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과 녹색당 김수민 의원이 출마를 결심하면서 낮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16일 창당 발기인 대회를 한 새정치 민주 연합이 이곳에 후보를 내기로 하고 출마 예상자를 물색하고 있는데다 김봉권 효성 노사협의회 대표가 새누리당을 탈당해 시의원 혹은 도의원 출마를 신중히 고려하고 있어 상황에 따라서는 6명의 후보가 본선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3명이 정수인 인동-진미동 선거구에 3명만이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해 상위 순번을 놓고 치열한 신경전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3월 중순 현재 출마를 결심한 예상자는 녹색당 김수민 의원, 새누리당 김태근 의원, 새누리당 윤영철 의원, 새누리당 안주찬 전 한나라당 경북도당 청년위 부위원장(현직, 전직 가나다 순)등이다. 이외에 출마가 예상되는 인사는 김봉권 효성 노사협의회 대표, 물색 중인 새정치 국민연합 후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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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민 |
▶김수민 의원 (녹색당)
구미시 의회 사상 최연소 의원으로 6대선거를 통해 등원한 김수민 의원은 관전포인트였다.
이런 김의원이 지난 15일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김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구미에 새로고침이 필요하다”며 “ 구미의 경제, 노동, 문화, 교육, 건설 등을 풀뿌리에서부터 재구성하는 녹색대전환”을 역설했다. 또 “좋은 지방의원을 뽑으면 시장을 절반쯤 바꾼 효과가 난다”며, 지방 의원 선거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6+4+ 또 하나의 약속을 발표한 김의원은 ‘구미 새로고침 신호탄 여섯발’로 버스 노선 혁명, 틈새계층 공공부조 강화, 방사능제로 학교 친환경 무상급식▪어린이 급식, 통행안전 위한 화물 공영주차장, 고교 평준화 추진 지원, 박정희 체육관을 구미시민 체육관으로의 개명 등을 제시했다.
4대 지역구 신규 공약으로는 구평동 분립, 강동 청소년 문화의 집, 인동 주민센터 용도 변경 및 재이전, 진평 먹자 특구와 또 ‘하나의 약속’으로 직업병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제시했다.
김의원은 의정활동 기간 동안 진평 파출소 신설, 화물트럭 공영 주차장 조성 청원운동, 구미 단수 피해 시민 운동 승소 등의 역할을 했다.
또 만 12세 이하 무상 예방 접종, 장난감 도서관 구평동 설립, 세자녀 가정에 무상급식 확대 실시,초등학교 학습 준비물과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교육 구입비 지원, 구평 남부초 강당 건립 예산확보, 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개선 시 지원비율 인상, 지역 아동세터 지원 조례 공동발의 제정, 강동 청소년 문화의 집 설립 우선 사업 검토 전환 등의 역할을 했다.
이외에도 주민참여 예산제 도입, 인동 도시숲 구간 구평동 방면 확장 예산 확보, 학서지 체육공원과 검성지 생태공원 계획이 확정되도록 하는 역할을 했다.
이외에도 장애인 휠체어와 스쿠터의 수리비 지원 조례 대표발의 및 노인복지 증진 조례도 공동발의했다. 특히 비정규직 권리보호 조례를 대표발의해 경북 최초로 시행하도록 했다.
▷구미시의회 의원 ▷현 녹생당 경북 운영위원 ▷단수 피해 소송단 공동대표 ▷전 구미 풀뿌리 희망연대 운영위원 ▷인터넷 방송 칼라 TV 구섣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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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근 |
▶김태근 의원 (새누리당 공천신청)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으며 3선을 겨냥하고 있다. 5대 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고 당선된데 이어 6대에는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되면서 재선의원이 됐으며, 지난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다시 친정인 새누리당으로 돌아왔다.
공동주택에 대한 구미시의 시설관리 예산과 관련 “김천, 칠곡처럼 통 크게 지원하라”고 요구할 만큼 서민주택 아파트에 대한 깊은 관심과 소외지역 및 소외 계층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인 친서민 의정, 화합형 의정 활동을 해 온 것으로 평가된다.
“힘 있는 시의원,강한 인동▪진미동 건설”를 기치로 내걸고 3선 도전장을 낸 김태근 의원은 동사무소 이전, 강동종합 복지회관 건립 추진, 천생산 공원 복원 및 개발 추진, 마차골 -천생산 삼림욕장 연결도로 개설 추진, 경북 운수 연수원 -3공단 연결도로 개설 추진, 인동▪진미 시설녹지 도시숲 조성, 인동고 자율형 공립고 지정 추진, 인동▪진미 어린이 공원등 생태공원 조성사업, 학서지 복합 체육시설 조성사업, 황상초▪인동초 ▪인동중 다목적 강당, 급식소, 역사관 건립, 진평 파출소 신축공사, 진미 낙동강 신나루 벨트 조성, 진미 이계천 정비사업, 생곡-구포간 국도 33호선 도로 개설 등의 지역 사업을 추진해 왔고,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천생산 공원 조성및 천생산성에 대한 종합적인 복원 계획과 진평동- 3공단간 연결도로 개설 계획에 따른 시정질문을 통해 관심을 환기시킨 김의원은 구미시 영구 임대 아파트 단지 내 공동 전기료 무상 지원 조례안(황상 3주공) 등 5건을 대표발의했으며, 16건의 조례안을 공동발의하는 등 입법활동에도 충실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김의원은 “ 향후 50만 시대에 대비, 사회, 문화, 교육, 산업 등 인동 진미의 미래 맞춤식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 3선의 힘 있는 시의원만이 강한 인동▪진미동 건설”을 앞당길 수 있다고 역설했다.
▷구미시의회 의원 ▷전 인동동 발전협의회 회장 ▷전 인동 초▪중▪상고 총동창회장 ▷전 자연보호 구미시 협의회장 ▷현 자연보호 협의회 경북도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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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철 |
▶윤영철 의원 (새누리당 공천신청)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고, 재선을 겨냥하고 있다.
지난 200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의 각 언론은 변별력을 지닌 후보 지망생을 보도하는데 올인해 나갔다. 윤영철 의원 역시 집중적인 조명의 대상이었다.
40대 초반의 공무원 출신에다 합리적인 진보를 기치로 내건 구미시 직장 협의회 수석 부회장 출신이 앞길이 평탄한 공무원직을 사직하고, 갈 길이 험한 지방의원의 길을 가기로 한 결단은 화제의 중심이 서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2006년 치러진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윤의원은 분루를 삼켜야 했다. 하지만 4년 후에는 상황이 반전됐다. 3명 정수인 선거구에 한나라당은 3명 후보를 모두 출전시켰으나 살아돌아 온 후보는 윤의원이 유일했다.
의정활동 기간 동안 윤의원은 거는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는 평을 얻었다. 학교 실태 조사결과 정수기 미비치로 많은 학생들이 식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실태를 파악한 윤의원은 집행부를 상대로 “학생들 물을 굶기는 학교에는 교육경비를 주지말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이결과 집행부의 발빠른 대처에 따른 정수기 공급을 통해 식수문제가 해결되기에 이르렀다.
또 구미지역 기초생활 수급 대상자에 대한 실태 조사 결과 억울한 부적격자가 속출하자, “벼랑 끝에 선 소외계층에게 소명 기회를 부여하라” 촉구해 결국 생활 보장 심의위를 통해 구제되는 사례를 남겼다. 이와함께 전세 경로당 제도 도입, 인동-대구간 시외버스 노선 증설을 강도높게 요구했는가 하면 강동지역 스마트폰, DMB, AM 라디오 방송 등 수신불량 실태도 지적, 바로잡는 계기를 마련했다.
재선 등원을 통해 문학과 예술을 접목한 인동 도시숲 문화로 거리지정과 천생산 삼림욕장 용도를 변경해 휴양림 및 청소년 캠핑장으로의 확대, 구평동 별빛 공원 구조를 개선해 힐링공원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고, 진평동 마을 회관을 건립하겠다는 윤의원은 초중학교 무상급식 확대, 버스 정보 시스템 도입 등을 구체화 시켰다.
또 구평초- 신동구간 자전거와 보행자 겸용도로 사업을 완료한 윤의원은 인동 도시숲- 구평 무예 다음 구간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고, 원룸 지구 및 학교 주변 방범체제 강화, 진평파출소 건립, 학서지 체육공원 건립, 진미동 어린이 공원 조성, 생활체육시설 10개소 설치, 어린이집 유치원 보조금 지원 확대, 편리한 교통 및 주민 복지 시설 설치 등의 공약을 이행했다.
▷구미시 의회 의원 ▷전 구미시청 공무원 ▷전 인동청년협의회장 ▷전 경북 4-H연합회장▷전 인동동 체육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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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주찬 |
▶안주찬 전 한나라당 경북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새누리당 공천신청)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 오랜 고민 끝에 4전 5기의 의지에 밀려 출마를 결심했다. 지난 2008년 한나라당 후보로 보궐선거에 출마해 분루를 삼킨 안주찬 전 한나라당 경북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은 그러나 2010년 본 선거에서도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간발의 표차로 낙선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그만큼 지방 선거에 관한 한 뼈 아픈 악몽을 지니고 살아온 전력을 갖고 있다. 때문에 이번 지방선거에 임하는 마음이 절절하다.
“90을 앞둔 노모에게 마지막 효도를 하겠다는 절절한 심정으로 이번 선거에 뛰어들겠다”는 안 전 부위원장은 “강서지역과의 차별적 발전이 대등한 동반적 발전 시대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시민의 편의를 고려하지 않는 급속한 도시화로 말미암아 도로 등 기반 시설과 녹지의 부재 등에 따른 정주여건의 악화를 초래시켰다”고 지적한 안 전 부위원장은 “시비 확보를 통한 도로개설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각동 소도로 정비공사, 친환경적 숲길 조성 사업, 노후 도로 보수 정비, 검성지 및 학서지 생태공원 조성을 공약했다.
또“교육은 우리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명제”라고 전제한 안 전 부위원장은 각 초등학교 틍하교길 아동지킴이 집 확대운영 및 학교 폭력 없는 환경 조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관내 각 학교 환경 개선 사업 추진, 강당 증축 및 편의시설 확충을 공약했다.
이와함께 운수 연수원 우회도로-제3공단 우회길 조기 개통, 학서지 복합 체육시설 조성 사업 일환의 시민체육시설 및 산책로등 환경 개선 사업 추진도 제시했다.
이외에도 강동복지 회관 조기건립과 각 노인정 및 경로당 확대 신증축 및 노인 복지 사업 재투자를 약속했다. 아울러 임수동 도시계획 도로 개설 및 진미동 낙동강 신나루 벨트 조성 및 수상 레포츠 체험 센터 조성도 공약했다.▷전 한나라당 경북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전 진평중 운영위원장 ▷전 한나라당 구미을 부지회장 ▷롯데리아 인동점 대표 ▷인사모(인동을 사랑하는 모임), 인동체육회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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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은 비어있는 옥계에도 후보를 못내는판에 구미을도 아닌 구미갑위원장이 무슨 뻥카를 치고 다니는지
03/20 09:58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