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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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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찬걸 도의원>
전찬걸 경북도의회 문화 환경 위원장이 울진군수 출마를 위해 20일 도의원직을 사직했다. 또 같은 날 이상용 도의원도 이날 영양 군수 출마를 위해 도의원직을 사직했다.
전찬걸 도의원은 20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6.4 지방선거에서 울진군수 출마를 위해 사직한다고 밝혔다.
전찬걸 의원은 이날 신상발언을 통해 “울진 발전과 300만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시작했던 도정활동 8년을 끝으로 도의원을 사퇴하고, 다가오는 6.4 지방선거에서 울진군수로 출마 하려고 한다.”고 사직 이유를 밝혔다.
전의원은 또 “울진군은 농어 산촌과 원자력이 있어 어느 지역 보다 발전의 잠재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동안 도정과 지역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울진군에 1조원의 재원을 마련, 권역별 개발계획을 추진함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고장 울진을 만들어 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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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용 도의원 |
이상용 도의원도 이날 본회의 신상발언을 통해 6.4 지방선거에서 영양군수 출마를 위해 사직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신상발언을 통해 “그동안 많은 의정활동 속에서 자료요구와 질문 등은 저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가 아니라, 지역주민과 도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이었다고 생각하시고 이해와 양해를 바라며, 도의원 사퇴와 동시에 다가오는 6.4지방선거에서 영양군수로 주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영양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