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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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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20일 본관 회의실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지사장 엄홍석)와 IT 관련 산업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일학습병행제’사업에 참여키로 했다.
‘일학습병행제’운영사업은 국정과제의 하나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시작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산업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한 과정으로 기업의 고용을 촉진하고 정부에서 재교육 시스템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학습병행제’는 일정 요건을 갖춘 기업을 선정해 수습사원과 기존 사원들의 직무수행능력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고용 부담을 해소하고 기업경쟁력을 제고한다는 것이다.
이날 협약으로 구미대는 이 사업의 교육훈련과정의 개선 및 신규 NCS교육 훈련 발굴 등에 참여해 협력키로 하고 지역 인적자원개발 사업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엄홍석 지사장은 “산학협력선도대학이자 전국 1위의 취업특성화대학인 구미대학교와 협력하게 돼 큰 힘이 된다”며 “올해 주력 사업의 하나인 일학습병행제 운영사업이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적자원개발이라는 과제는 고등직업교육기관의 사명과 역할이기도 하다”고 강조하고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그리고 사업홍보에까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는 올해 경북지역 50개 기업을 선정한다는 목표로 대상 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개발과 인증을 거쳐 9~10월경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문의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 지역일학습지원센터 (054-840-3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