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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시에 이어 김천(구미)역, 박정희 역으로 바꾸자, 또 논쟁 거리 제공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0일
박승호 예비후 “비정상의 정상화 제안 이다”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를 박정희시로 바꾸자고 제안했던 박승호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前 포항시장)가 20일에는 “김천(구미)역을 박정희역으로 바꾸자”고 제안해 또 논쟁에 휩싸였다.

박승호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기차역으로 김천(구미)역이나 천안아산역처럼 두 도시명칭을 동시에 사용한다는 것은 코미디”라고 말하고, “경주역을 두고 역명을 신경주역으로 명명해 시민들에게 혼돈을 주는 새로운 역의 표기 또한 바람직하지 않다”며 “비정상의 정상화 차원에서 역명을 바꾸는 게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이 있는 구미시를 박정희시로 바꿀 경우 그 관문인 김천(구미)역을 박정희역으로 바꾸자”고 공개 제안했다.

박 예비후보는 박정희역 개명과 관련 “ 5천년 가난의 한을 풀어 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산업화 업적을 기리고, 이름을 사용해 잊혀져가는 역사(歷史)를 바로 알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 “특히 어르신들께서 기존 경주역과 혼돈하셔서 불편을 겪고 계신 신경주역을 김유신역으로 바꿔 불편을 해소함과 동시에 김유신장군에 대한 업적을 기리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더불어 천안아산역도 이순신역 으로 바꾸는 것을 검토하자”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또 “지금의 역사(驛舍)는 단순히 기차를 기다리는 지루한 장소에 불과하다”면서 “역의 바닥이나 벽 등에 역사적 인물의 기록물이나 영상, 사진 등을 전시해 역사적 인물의 발자취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바른 역사(歷史) 배우기 장소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의 이 같은 주장은 기차역을 역사(歷史)박물관으로 활용하자는 제안으로 박근혜 정부가 주창하는 창조경제와 맥을 같이 한다.

 

한편 박 예비후보의 박정희시 제안은 페이스북에서만 3일 만에 17만여 명이 조회하는 등 6.4지방선거 최대 이슈로 확산되고 있다고 선대위측이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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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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