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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구미수출액 367억불, 기초 지자체 중 충남 아산 이어 2위

온라이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1일
무역수지 흑자 245억불, 전국 440억불의 55.7% 차지
ⓒ 경북문화신문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2013년 구미세관 및 대구경북본부세관, 관세청 통관실적을 분석한 결과, 2013년 구미지역 수출액은 367억 4천4백만불을 기록해 전년 대비 6.7% 증가했고, 무역수지흑자는 245억 4천7백만불로 전국흑자 440억46백만불의 55.7%를 차지했다.

연도별 수출실적에 따르면 구미지역은 2007년 350억불 달성 이후 글로벌금융 위기로 인해 2009년 290억불로 급감한 이후 차츰 회복세를 보여 2010년 306억불, 2011년 335억불, 2012년 344억불로 상승하다가 지난해에는 367억불을 기록해 최대치를 갱신했다.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7년 9.4%에서 2008년 8.1%, 2009년 8.0%, 2010년 6.6%, 2011년 6.0%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다가 2012년 6.3%, 2013년 6.6%로 소폭 상승했다.

전국의 기초자치단체별 수출금액은 2011년 구미는 충남아산시(359억68백만불), 울산남구(337억66백만불)에 이어 3위를 기록했지만 2012년에는 충남 아산시(366억5천8백만불)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지난해 역시 충남 아산시(401억4천6백만불)에 이어 2위를 고수하고 있다. 다만 기초자치단체중 수출 상위 충남 아산시, 경북 구미시, 울산 남구 등 3개 지역 중 구미지역은 2000년부터 꾸준히 1위 자리를 지켰으나 2010년 충남 아산시에 추월당해 현재 2위 자리에 머물고 있다.

 

또 2013년 경북지역 수출액은 537억6천7백만불로 구미지역은 이 중 68.3%를 차지했고, 경북지역 무역흑자액은 366억3백만불로 구미지역은 이 중 67.1%를 차지하고 있다.

2013년 품목별 수출은 2012년에 이어 전자, 광학제품 비중이 83%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전자제품 수출금액은 전년대비 13% 증가해 수출증가를 주도했다. 지역별 수출은 중국, 미국, 유럽 등 3대시장 비중이 57.2%로 여전히 높게 나타났고,대미 수출은 미국 경기 회복세와 기저효과에 힘입어 전년대비 57.1% 급증했으며, 중국은 전년대비 3% 증가, 유럽은 4% 감소했다.

한편, 구미지역 대일 수입비중은 점차 감소해 지난 해에는 전체 수입의 26%를 차지, 무역수지 적자액은 2010년 12억78백만불에서 2011년 7억 4백만불, 2012년 5억63백만불, 2013년 4억93백만불로 꾸준히 개선된 반면, 동남아 수입비중은 35%로 대 동남아 무역수지 적자액은 2010년 15억 6백만불에서 2011년 5억82백만불로 크게 감소한 이후 2012년 6억 84백만불, 2013년 9억65백만불로 증가했다.

김진희 조사부장은 “구미공단이 기초자치단체 중 수출1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대기업의 핵심 연구개발 등 주력투자를 집중시킬 수 있도록 중앙, 지방정부에서는 입지, 세제, 설비투자 등 다양한 부문에서 투자유인을 제공하는 한편, 구미4단지 확장단지, 구미 하이테크 밸리, 구미경제자유구역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경제영토 확장을 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이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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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부장께
맨날 조사하면 뭐해요 서민들 살림살이 조사좀 하시죠 솔까 구미에 부자가 있나요 뭐 경북북부처럼 인구가 감소하는 지역보다는 좋은 편이지만 구미시 인구 선산군 제외하면 36만 입니다 이정도 인구가지고 구미자체경제 웃끼는 소리인거 당신도 알죠 구미는 인근한 지역과 통합해서 파이를 키워야 합니다.
03/22 16:1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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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는 갈수록 힘들다고 아우성입니다 왜그렇죠 생각좀해볼문제입니다 돈이 안돈다고하네요 대형마트 4개도 부족해서 구석구석 재벌이운영하는 마트를통해 돈이 빠져나가 그런가요 전통시장은 사람이없고 하긴 불편해서  누가 가겠습니까 싼줄은아는데 주차장도없는데다 요금까지 주어야하니 다음시장님 신경좀쓰야겠습니다
03/21 11:31   삭제
시민
수출많이하고 돈많이벌면 뭐하노 우리 구미시민들의 소득이 높아야지 속된말로 돈은 재벌이 벌고 시민은 머슴처럼 일만하는 구조가 바로 구미시 구조다 또한 구미시 s전자 해외 매출도 구미시에서 잡히니 그래서 총액이 많아지는거다 실제 총액대비 노동인구는 얼마안되는 상황
03/21 10:2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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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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