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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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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 선거 새누리당 여성 출마자들이 18일 대선 공약을 폐기하면서까지 새누리당이 공천제를 유지하는 이면에는 여성등 정치적 소수자에 대한 배려의 의미가 깔려 있었지만 여성을 정당공천제 유지를 위한 도구로 이용한 결과를 낳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날 여의도 당사 앞에서 ‘여성 정치 참여 확대 촉구 및 규타기자회견’을 가진 새누리당 여성 출마자들은 이같이 주장하면서 “ 여성의 획기적인 정치 참여 확대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면 정당공천에 유지 명분과 공천 개혁의 진정석은 의심받을 뿐만 아니라 준엄한 국민적 비판과 비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들은 또 여성 우선 공천 지역 선정과 관련 국회의원 및 당협 위원장의 엄정 중립 준수 의지 선포, 여성기초단체장 30%, 지역구 여성 30%, 기초여성의원 가번을 국민앞에 천명하고 공천 혁명 수호 의지 선포, 경선을 할 경우 여성 가산점 20% 제도 적용 등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