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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 상담건 급증 불구 경북도내 노인 보호 전문 기관 포항, 예천 2곳 불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3일
ⓒ 경북문화신문

 

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노인학대 사례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노인 학대 예방을 위한 노인보호 전문기관이 포항과 예천 등 2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다.

나현아 경북도의회 의원에 따르면 도내 만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45만 2천여명으로 전체 도민 269만 9천 여명의 16.2%를 차지할 만큼 고령 사회로 진입한 상태다. 이 중에서도 고령, 의성군 등 14개 시군은 이미 고령화 사회를 넘어 초고령 사회로 진입했다. 또 도내 독거노인 수는 해마다 증가추세로써 2012년에는 10만3천여명으로 전체 노인 인구의 20%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는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 자살, 노인학대, 독거노인의 고독사 등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처럼 노인자살과 노인 학대등의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자, 도는 노인 학대예방 및 노인보호 조례를 제정, 운영하는 등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도내에는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노인보호 전문기관이 포항과 예천등 2곳에 불과한 실정이다.

특히 도내 노인 보호 전문기관을 통해 신고된 학대상담 건수가 2011년 550건, 2012년 542건, 2013년에는 696건으로 늘어나고 있고, 상담건수는 2011년 4천 927건, 2012년 5천 225건, 2013년 5천 815건으로 2011년 대비 118% 증가했다.

이처럼 상담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고 있고, 또 학대사례도 309건으로 신고 접수건의 44%를 차지하고 있다. 더군다나 노인 학대는 가까운 가족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특성을 갖고 있어 정확한 통계산출이 어렵고, 학대 유형 역시 신체적, 재정적 학대, 언어 폭력 등 다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따라 우울증과 노인자살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와관련 나현아 의원은 도내 노인들이 노인 보호 전문기관을 통해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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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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