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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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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초등학교(교장 오성환)는 17일부터 21일까지 1주일간 ‘인성주간’을 맞이해 하이파이브하기, 칭찬 글 탑재하기, 학년별 스포츠 리그 경기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지난 1주일간 등·하교 시 선생님과 친구들 간에 하이파이브로 인사하고 학교홈페이 ‘칭찬합시다’ 코너에 전교생이 친구 칭찬하는 글을 한 편 이상 올리기 운동을 펼쳤다. 또 아침 자율시간, 중간휴식시간, 점심시간, 방과후 시간 등을 이용해 학년별 스포츠 경기 종목을 정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스포츠 리그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새 학기를 맞아 선생님, 친구들과 좀 더 친밀한 관계로 발전시키고, 각종 학교 폭력 사고 예방 및 친구관계의 개선을 위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학년별 특성에 맞는 스포츠 리그 대회는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았으며 그 효과도 매우 컸다.
김민우 전교 회장은 “이런 활동을 자주 했으면 좋겠다. 스포츠 경기에 참여하는 것도 재미가 있었지만 보고 응원하는 모습도 참 보기에 좋았다” 고 말했다.
오성환 교장은 “형식적인 교육을 탈피해 실질적인 교육활동을 통해 친구 간에 배려하고 협력하는 학생들의 인성을 길러 줄 수 있는 학교 풍토를 조성함으로써 학교 폭력 예방과 함께 꿈과 끼를 키워주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