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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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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
“연봉 1만원 받는 경제 시장론”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구미시장 선거전에 나선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기업하기 좋은 기반 조성,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 예산의 혁신을 강조했다.
특히 김회장은 1조 2천억원 예산시대를 맞은 구미시는 막대한 예산의 사용처를 어떤 방향으로 수립하고, 집행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주식회사 구미시의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부채를 지는 한이 있더라도 미래에 대비한 획기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역설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대한민국 산업의 핵심 동력으로서 경제 발전의 주축이던 구미의 경제가 가라앉는 것을 더는 두고만 볼 수 없었다”며 출마 동기를 밝힌 김회장은 또 “정체되고 낙오될지 혹은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지, 구미는 지금 선택의 갈림길에 섰다”며 특단의 조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회장은 새누리당의 ‘1만 원 시장론’을 들며 이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함께 “1만 원 외에는 모두 우리 구미에 환원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김 회장은 또 박근혜 대통령이 기업 투자와 관련된 규제를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힌 점을 들어 “그 의지가 우리 구미에도 온전히 전달되어야만 할 것”이라며 “지금의 구미가 더 나아지기 위해 어떤 자질을 갖춘 인물이 필요한지 구미 시민 여러분께서 잘 판단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경제 분야와 관련 김회장은 연봉 1만원만 받는 대신 연봉을 구미현안 개선을 위한 기금과 어린이 또는 노인을 위한 복지 등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또 구미철도 CY 신설, 대구권 광역 전철망 개통 조기 추진, 주차장 확보 및 편의 시설, 관리지원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규제 개혁 위원회 설치 운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위원회 구성 및 시민참여 제도화, 각종 허가 원스톱 시스템 도입, 여성 고용율 확대, 공단 내 인테넷 벨리 건설, KTX 구미 정차 라인 신설, 신설 구미 CY 시민주 공모 운영을 제시했다.
또 교육, 문화, 관광과 관련해서는 IT 박람회 및 물 박람회 개최 정례화, 금오산 진달래 축제등 고유 축제 개발, 숙박형 관광 코스 개발에 따른 지역 주민 소득 증대, 박정희 대통령 사업 관광화, 초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자율형 사립고 유치, 영어마을 교육기회 균등원칙 제도화, 도내 유림 초청 한시 백일장 등을 공약했다.
균형 발전과 관련해서는 강동 복지회관 조기 건립, 신평, 광평 구역 도시개발에 따른 구미 상징 타워 및 로데오 거리 건립, 거의지구 문성 지구 도시개발 조기화, 일선교 주변 위락 시설 개발, 입체 교차로 신설, 구미에서 상주-영덕 고속도 연결도로 신설, 향우회관 건립, 5공단 보상금 조기 지급, 양포동 도서관 건립, 도량동 테마 도서관 건립 등을 제시했다.
농촌과 관련해서는 농민회의소 건립, 재해 특수작물 방지시설 지원, 농업 기술 지원,농기구 임대사업 확대, 로컬푸드 FTA 대비, 농촌 체험 관광 마을 육성 등을 제시했다.
삶의 질 향상과 관련해서는 가족 회관 설립, 출산 장려금 및 육아지원 제도 확대, 경력 단절 여성 취업 지원 제도화, 다문화 가정 지원센터 신설, 30여만평 생태숲 조성 등을 제시했으며, 이외에도 민원의 날 운영, 읍면동 순회 간담회, 시정 감시단 신설, 10대 기관장과의 만남, 낙동각 100리강변 축제, 출향 VIP 인사 초청 강연회 정례회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주)신창 메디칼 회장 ▷경상북도 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부의장▷경북일자리 100인포럼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