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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경제 확 바꾸겠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5일
인터뷰>구미시장 예비 후보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 경북문화신문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

“연봉 1만원 받는 경제 시장론”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구미시장 선거전에 나선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기업하기 좋은 기반 조성,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 예산의 혁신을 강조했다.

특히 김회장은 1조 2천억원 예산시대를 맞은 구미시는 막대한 예산의 사용처를 어떤 방향으로 수립하고, 집행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주식회사 구미시의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부채를 지는 한이 있더라도 미래에 대비한 획기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역설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대한민국 산업의 핵심 동력으로서 경제 발전의 주축이던 구미의 경제가 가라앉는 것을 더는 두고만 볼 수 없었다”며 출마 동기를 밝힌 김회장은 또 “정체되고 낙오될지 혹은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지, 구미는 지금 선택의 갈림길에 섰다”며 특단의 조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회장은 새누리당의 ‘1만 원 시장론’을 들며 이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함께 “1만 원 외에는 모두 우리 구미에 환원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김 회장은 또 박근혜 대통령이 기업 투자와 관련된 규제를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힌 점을 들어 “그 의지가 우리 구미에도 온전히 전달되어야만 할 것”이라며 “지금의 구미가 더 나아지기 위해 어떤 자질을 갖춘 인물이 필요한지 구미 시민 여러분께서 잘 판단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경제 분야와 관련 김회장은 연봉 1만원만 받는 대신 연봉을 구미현안 개선을 위한 기금과 어린이 또는 노인을 위한 복지 등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또 구미철도 CY 신설, 대구권 광역 전철망 개통 조기 추진, 주차장 확보 및 편의 시설, 관리지원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규제 개혁 위원회 설치 운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위원회 구성 및 시민참여 제도화, 각종 허가 원스톱 시스템 도입, 여성 고용율 확대, 공단 내 인테넷 벨리 건설, KTX 구미 정차 라인 신설, 신설 구미 CY 시민주 공모 운영을 제시했다.

또 교육, 문화, 관광과 관련해서는 IT 박람회 및 물 박람회 개최 정례화, 금오산 진달래 축제등 고유 축제 개발, 숙박형 관광 코스 개발에 따른 지역 주민 소득 증대, 박정희 대통령 사업 관광화, 초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자율형 사립고 유치, 영어마을 교육기회 균등원칙 제도화, 도내 유림 초청 한시 백일장 등을 공약했다.

균형 발전과 관련해서는 강동 복지회관 조기 건립, 신평, 광평 구역 도시개발에 따른 구미 상징 타워 및 로데오 거리 건립, 거의지구 문성 지구 도시개발 조기화, 일선교 주변 위락 시설 개발, 입체 교차로 신설, 구미에서 상주-영덕 고속도 연결도로 신설, 향우회관 건립, 5공단 보상금 조기 지급, 양포동 도서관 건립, 도량동 테마 도서관 건립 등을 제시했다.

농촌과 관련해서는 농민회의소 건립, 재해 특수작물 방지시설 지원, 농업 기술 지원,농기구 임대사업 확대, 로컬푸드 FTA 대비, 농촌 체험 관광 마을 육성 등을 제시했다.

삶의 질 향상과 관련해서는 가족 회관 설립, 출산 장려금 및 육아지원 제도 확대, 경력 단절 여성 취업 지원 제도화, 다문화 가정 지원센터 신설, 30여만평 생태숲 조성 등을 제시했으며, 이외에도 민원의 날 운영, 읍면동 순회 간담회, 시정 감시단 신설, 10대 기관장과의 만남, 낙동각 100리강변 축제, 출향 VIP 인사 초청 강연회 정례회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주)신창 메디칼 회장 ▷경상북도 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부의장▷경북일자리 100인포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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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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