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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초 개축공사, 학부모 중심 민간감리단 운영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5일
ⓒ 경북문화신문
선산초등학교(교장 서정인) 학부모 대표들이 중심이 된 민간 감리단이 지난 19일 선산초등학교를 방문해 128억의 예산 투입으로 5월 하순 준공 예정인 학교 개축과 관련해 설계도면 및 관련 서류와 동일 시공 여부, 공사의 안전관리 등에 대한 활발한 민간 감리 활동을 펼쳤다.
 
이 날 양진오 선산초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5명의 학교운영위원들과 4명의 학부모 대표들 및 학교 관계자, 교육청 관계자들이 개축 교사를 약 2시간이 넘는 긴 시간에 걸쳐 꼼꼼하게 둘러보며 교실과 복도의 시공 관리 및 자재 품질에 대해서 질문하거나 공사 관계자에게 보완 사항을 지적했다.
 
  
학부모 대표들은 화장실의 배수구가 막힐 가능성을 대비해 배수관 속을 청소해 달라”, "천정 부분의 마무리를 깔끔하게 처리해달라“, ”미닫이 창문의 간격을 조절해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 ”중앙 현관 천정의 배색을 바꿔달라등 많은 주문과 지적을 했다.
이에 시공사 측은 학교 개축이 완료되기 전에 보완 공사를 하겠다는 답변을 했다.
 
선산초 이시백 교감(교장 직무대리)“1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명문 학교로서 학부모 및 동창, 학생들의 자긍심을 반영해 미래지향적인 교육 공간 구성을 위한 선산교육 공동체의 민간 감리단 활동 내용이 매우 돋보인다이는 현 정부가 추진하는 정부3.0의 민간 활용 활성화 사례를 보여 주는 것이다며 감리단의 활동을 칭찬했다.
 
최영부 행정지원과장(구미교육지원청) 또한 반부패와 청렴대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민간 감리단 활동에 바쁜 시간을 쪼개 참여해 살뜰한 확인과 지적을 해 준 학부모 덕택으로 지역 중심 학교로 거듭나는 멋진 학교 개축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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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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