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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제5 선거구 (양포동, 산동면, 장천면, 해평면, 도개면)/ 2명 거론, 모두 새누리당 공천 신청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5일
변우정 도의원, 이홍희 전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 경북문화신문

 

한나라당 변우정 후보와 무소속 홍호식 후보가 출마한 2010년 선거에서 58.18%를 얻은 변우정 후보가 41%를 얻은 홍호식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재선에 도전하는 변우정 의원과 이홍희 전 구미시 경제통상국장이 모두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했다.

공천 결과에 승복할 경우 무투표 예상지역으로 조심스럽게 거론된다.

변 의원은, 시의원 당시 집행부 과장이었던 이홍희 전 구미시 경제 통상 국장과 공천 경쟁이 불가피하게 됐다. 인생하처 불상봉이 아닐 수 없다.

  

 

▶변우정 도의원

  ▶변우정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했다. 재선을 겨냥하고 있는 변우정 도의원은 재선 시의원으로서 구미시의회 산업건설 위원장을 역임했다.

변 의원은 중고등학교 신설과 규모 있는 종합병원, 구청을 유치해 양포동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특히 강동구청을 양포동에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거듭 강조했다.

농촌 문제와 관련해서는 관광이 어우러지도록 해야 1차 산업으로부터 탈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이릍 통해 위기를 극복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아울러 육아와 관련해서는 24시간 보육시설 확충을 통해 여성 인력의 사회 진출 기회 확대가 가시화 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활발한 의정활동도 평가된다.

2012년 11월 23일 농수산위원회에서 변의원은 농수산국이 노인정과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공동취사를 위한 지원책을 추진하려고 하자, 농촌지역을 들여다보면 공동취사할 준비들이 모두 되어 있다면서 이중지원을 통해 예산을 낭비할 것이 아니라 색다른 방법으로 지원을 하는 방안을 연구하라고 비판했다. 탁상행정에 대한 예리한 지적이었다.

한우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관건은 성공적인 수정란 이식 사업이다. 변의원은 축산기술 연구소에 대해 과정상의 문제 때문에 착상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고, 심지어 연구소 자체에서 진행하는 사업의 경우에도 착상률이 50%에 머무는 만큼 수태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아울러 한우개량 사업과 관련해서도 일본 한우의 경우 우리나라의 흑소 재래종을 갖고 가서 개량해 성공을 거두었다고 강조하고, 육질고급화를 통해 소비자들에 대한 고급 육질을 공급함으로서 안정된 축산 농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요구하기도 했다.

유통구조에 대해서도 변의원은 시장경제 자율화라는 미명하에 방치하면서 농산물, 축산물만이 아니고 모든 농산물이 사실상 유통 상인들 손에서 놀아나면서 생산자인 농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고 동시에 시정을 촉구하기도 했다.

지난 2012년 6월 14일, 변의원은 또 농촌 농민들이 소득보다는 농기계 비용이 상당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농기계 임대사업장을 여러군데 마련, 한철 잠깐 쓰고 마는 농기계를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도차원의 대폭적인 예산 마련을 요구하면서 관심을 촉발시키기도 했다.

▷경북도의회 의원 ▷전 구미시의회 산업건설 위원장 ▷전 미시환경자원화시설 유치위원장 ▷ 전 선산군 4-H엽합 회장 ▷ 전 산동면 농업경영인회 회장

 

 

▶이홍희 전 구미시 경제 통상 국장

  이홍희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

“39년간의 공직생활로 기본을 충실히 다졌고, 전문성을 충분히 확보했기 때문에 능력을 살려 기본이 바로 선 구미, 창조 경제의 선봉 구미를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나아가는 도의원이 되려고 한다”고 밝혔다.

5공단, 경제자유구역 조기보상 및 사업추진으로 지역발전을 앞 당기겠다고 밝힌 이 전국장은 구미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충과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도개, 해평, 산동, 장천, 양포지역을 구미경제의 허브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또 “미래 먹거리 창출을 통해 중소기업과 농촌이 같이 잘사는 지역을 만들겠다”며“실무자에서 책임자까지, 구미시의 발전을 위해 지금껏 이룩한 성과, 저의 모든 경제 노하우를 이제 제 고향에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

또 “소시민이 잘살아야 국가도 부자가 된다”며“소상공인, 중소기업 그리고 우리 지역민들의 가정경제에 이르기까지, 우리지역 소시민의 삶부터 챙겨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행정 전문성 확보를 통해 도농 정책을 볼 수 있는 시각을 갖췄다고 밝힌 이 전 국장은 지역주민과의 친화도를 높여 공무원으로서 정책을 수립할 당시 10% 부족한 형장성을 보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미지역의 경제 중심지가 강동이고 그 중심에 양포동이 있다고 강조한 이 전 국장은 또 공단 근로자를 위한 무료 건강 검진센터 양포동 유치, 근로자를 위한 무인 민원 발급기 설치, 양포지역의 젊은 층과 맞벌이 부부를 위한 야간시간대 어린이집 확대, 도시형 경로당 확대를 공약했다.

이아함께 대구 취수원이 청정지역이 도개로 이전되어서는 안된다고 밝힌 이 전국장은 이 곳에 관광, 문화, 교육이 어우러진 6차 산업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는 구상을 제시했다.

▷전 구미시 경제 통상 국장 ▷현 금오공대 초빙교수 ▷전 구미시 평행교육원장 ▷LG 전자 기업 사랑 도우미▷전 구미시 투자통상 과장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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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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