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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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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6개 도의원 선거구 중 유일하게 새누리당 이태식 의원과 무소속 박태환 의원(교육의원)등 2명의 현역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여기에다 이정대 전 심학봉 국회의원 비서관이 이 태식 의원과 함께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
누가 공천응 받는지에 관계없이 본 선거에서 새누리당 공천 후보와 무소속 박태환 의원간의 격돌이 불가피하게 됐다.
지난 2010년 선거에서 한나라당 백천봉, 친박연합 이판돌, 무소속 전인철 후보등이 격돌했으나 전인철 후보가 1만252표로 한나라당 백천봉 후보를 2천3백여표 차로 누르며 당선됐다. 당시 친박연합 이판돌 후보도 6천2백표를 얻으며 선전했다,
당시 선거에서 1선거구는 6선거구와 함께 무소속당선이라는 이변을 낳은 지역이었다.
하지만 2012년 무소속 전인철 의원이 총선 출마를 위해 사직하면서 보궐선거 요인이 발생했다.
19대 총선과 함께 2012년 4월 실시된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이태식 의원이 무소속 후보를 누르면서 등원에 성공했다. 같은 시기에 6선거구 보궐 선거에서 역시 김봉교 한나라당 후보가 무소속 후보를 누르면서 당선됐다.
한편 박수봉 전 경상북도 교육의원은 막판까지 출마를 고심했으나 구미지역 정치화합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불출마라는 어려운 결단을 내려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태식 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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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식 |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 재선을 겨냥하고 있다.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데 지역민의 뜻을 반영하고 더 나은 복지사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아직도 할 일이 산적해 있다“고 밝힌 이태식 도의원은 ” 더 나은 사회, 건강한 복지사회, 밝은 미래를 위한 지역문화 창출과 살맛나는 지역 만들기에 모든 여력을 바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정주여건 개선과 관련 이의원은 북구미 IC 개설을 통한 고속도로 근접성의 확대, 구미소방서 봉곡 119 안전센터 조기 설치 운영, 물순환형 하천 정비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통한 생태하천 복원 및 친수환경 조성, 봉곡동- 부곡동간 봉곡 도시 계획도로 개설 공사의 조속한 완료, 경북 청소년 수련원 상수도 공급의 조기 설치 촉구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온누리 상품권 이용, 재래시장 이용 캠페인등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 연구, 소상공인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 및 지원 방안 강구 조례 발의, 신성장 동력의 기업유치와 지원 방안 모색,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술 정보 시스템 마련, 지역 연고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유치 노력을 약속했다.
교육, 보육과 관련 이의원은 또 보육교사 처우 개선과 보육 시설 운영비 지원, 주민자치 센터의 공공 유휴시설의 공공 보육센터 활용을 위한 연구 및 지원, 핀란드 KIVA 도입등 인성교육을 통한 학교 폭력 근절, 명품 교육도시 육성 추진위원회 구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서민복지와 관련 이의원은 또 기초 생활 수급자, 장애우 조손 가정등의 주거 환경 개선 지원, 나눔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원, 지역 내 복지관의 재정 지원 확대, 사회적 기업 육성 및 지원을 통한 지역 연계 시스템 구축등을 제시했다.
의정활동 방향으로는 행정 보건 복지위원회 경력을 살려 예결산특위 활동을 통한 집행부 예산및 심의 철저 견제, 현장 맞춤형 복지 서비스 구현, 행정사무감사와 행복 복지 지원단의 지역 맞춤형 모델 개발, 경북 행복 재단을 통한 사회 복지 컨설팅 시스템의 자리매김, 친여성, 친 장애우, 친 서민 정책 박차 등의 의지를 밝혔다.
이와함께 연 4건 이상 조례안 발의와 지역 아동센터 시설장 및 실무자 간담회, 각동별 지역 현안 간담회, 장애인 정책 토론회, 교육 실무자 및 교사 간담회, 여성 단체 및 생활 체육단체와의 토론회등 지역 간담회와 토론회를 상시화 하겠다고 약속했다.
▷경북도의회 의원 ▷민주평통 자문위원 ▷전 구미시 새마을 여성 합창단 단장 ▷전 금오공대 최경과정 총동창회장 ▷전 해피투게더 대표이사
▶박 태환 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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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환 |
무소속으로 본 선거 종주를 위해 뛰고 있다.
문학에 조예가 깊은 박태환 의원 (교육의원)은 행사장에서의 축사를 할 때마다 인간성 회복과 자연의 본질을 담은 자작시를 낭송하면서 분위기를 압도해 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의정활동 과정을 통해 무분별한 외래어, 외국어 사용을 지적하면서 공공기관에서부터 우리말사용의 모범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늘 강조한 박의원은 특히 애국심 함양을 위한 독도방문단사업의 효과와 관련 행사성, 일회성 교육보다는 일본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정체성 교육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면서 주목을 받아왔다.
현안 사업에도 신중하게 대처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3월 열린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박 의원은 4대강 사업에 속해 있는 도내 시군 대부분이 재정력이 풍족하지 않은데다 특별한 수입원이 없어 친수공간 관리에 연간 10억여원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제적인 관리를 위해 국비확보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박의원은 특히 국비 확보에 차질이 발생, 친수공간을 방치할 경우 오히려 인근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제기될 우려가 있다면서 도차원의 방책은 무엇이냐고 따지기도 했다.
낙동강 사업 후 관리 체계의 경우 제방시설◾하천 및 가로수 등은 부산지방 국토 관리청, 물막이 보와 보에 달린 부속 건물과 수면관리는 한국 수자원 공사, 둔치 내 공원 및 자전거 도로 등 친수 공간과 각종 시설물 등은 해당지자체가 관리하는 등 3원화 돼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3원화 관리체제로 구미시를 비롯한 도내 낙동강 유역 10개 지자체들은 막대한 관리 비용 때문에 재정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 박의원의 지적이었다.
이처럼 의정활동에 심혈을 기울여 온 박의원은 교육계에 오랫동안 몸 담은 풍부한 경험을 살려 구미 교육및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봉사의 일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와함께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일자리 창출, 어르신에게는 안녕과 행복을 안겨 드리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는 박의원은 구미지역에 공고를 신규로 설립하고, 대기업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통한 과학고 유치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봉곡, 도량지구에 대한 교통, 소방등 관계 시설확충과 함께 도량동, 선주 원남동이 교육 1번지로서의 위상제고를 위해 교육인적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박의원은 이를 위해 중등문예, 중등국어 교사 협의회 회원으로서의 인적 인프라를 업그레이드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경북도 의회 의원 (교육의원)▷전 경구고 교감,경구중 교장 ▷전 구미예총 회장 ▷전 경상북도 대학 모의고사 출제위원(국어과)▷ 오성문화장학재단이사
▶이정대 전 심학봉 국회의원 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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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대 |
심학봉 국회의원 비서관을 사직하면서 도의원 출마를 선언했고,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
“늘 민심과의 소통을 위해 현장을 누비던 국회의원 비서관의 이력을 도량동과 선주원남동 지역 발전에 효율적으로 접목하고 싶다”는 이 정대 전 심학봉 국회의원 비서관은 “민심과 소통하는 현장성 강화,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를 풀어내는 대안 강화, 이를 통해 주민 행복권과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노력을 생활화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복지와 관련 근로자와 부부 직장인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야간시간대의 보육시설 확충과 무상보육의 확대, 어르신을 위한 경로당의 질 개선 및 도시형 경로당 확대, 경력 단절 여성에 대한 교육기회 확대를 공약한 이 전 비서관은 교육과 관련해서는 교육경비를 학력 향상에 예산으로 쓰이도록 하고, 학부모회와 학교 운영위원회, 총동창회등이 3위 일체가 된 가운데 학력 향상을 도모하도록 하기 위한 지역별 교육발전 위원회 구성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추진토록 하겠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무상급식의 대폭적인 확대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교통문제와 관련 봉곡-부곡간 도시 계획도로 조기 개설, 접근성 강화를 위한 부곡 인터체인지 개설을 위해서도 국회의원과 윈윈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이 전 비서관은 시민의 휴식공간이 부족한 지역구의 특성에 주목하고, 북봉산과 다봉산을 주민의 휴식, 레포츠 공간으로 활용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친환경적 개발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아울러 남통동과 봉곡동, 도량동등 지역간 갈등을 극복, 윈윈의 공동체로의 재정립을 위한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이 전 비서관은 도량동과 남통동 주민과 학생들의 봉곡도서관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통편의 제공 방안도 가시화시키도록 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선거 과정을 통해 현장에서 만난 민심의 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통해 실천가능한 공약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한 이 전 비서관은 봉곡 생태하천 조기 준공,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공용 주차장 대거 확보, 장애인과 빈곤층, 다문화 가족 등 소외이웃을 지역 공동체의 사랑 속으로 끌어들이는 방안 역시 구미시와 경북도 차원에서 강구하도록 하는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전 심학봉 국회의원 비서관 ▷제16기 민주평통 자문회의 자문위원 ▷전 법무부 김천지원 범죄 예방위원회 위원 ▷ 전 한국의 힘 경북도지부 직능국장 ▷17대 대통령 선거 한나라당 경북도 유세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