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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무소속 바람이 일고 있다

황영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6일
황영 영남 IN 저널 회장/ 발행인
ⓒ 경북문화신문

▶께끗하고 신선한 정책대결로 승부해야

선거철만 되면 고질병 처럼 터져나오는 것이 상대 후보를 비방하고 모진 공격으로 너 죽고,나 살자는 식으로 선거 분위기를 흐리게 한다. 6▪4지방 선거를 70여일 앞두고 엉터리 여론조사가 또 말썽이다.

여론조사로 후보를 결정하는 나라는 세계에서 대한민국 뿐이다. 여론조사는 후보자에 대한 참고조사가 목적일 뿐 결정하는 방법은 아니다. 우리 나라 선거역사는 200년인데 아직도 선거문화가 선진화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선거철 난무하는 인신공격

2012년 4월 총선에서 77억원을 투입한 방송 3사의 공동 출구 조사가 틀렸다. 그리고 지난해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박근혜 대통령을 3% 이상 앞섰다는 출구조사도 틀렸다.

요즘 구미지역에서도 여론조사 지상 보도를 통해 특정 후보를 엉터리로 홍보하는 경우를 볼수 있다. 6▪4지방 선거에 나선 출마자들은 이제 깨끗하고 신선한 정책 대결로 임해 주기를 유권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기초선거 정당 공천제 폐지를 백지화 해야 한다는 소리가 계속 터져 나오는 가운데 지방 선거 열기는 서서히 달아 오르고 있다.

▶밤마다 곤드레만드레 술 파티

이러한 가운데 지자체 여당 공천 돈거래 기부 등 의혹설과 일부 도, 시의원 출마 후보자들이 공천을 받기 위해 행사장 마다 국회의원의 뒤를 따라다니는 삼류 정치는 언제쯤 끝날 것인가.

그리고 국회의원이 지역에 내려오면 밤마다 곤드레만드레 술파티를 선관위와 중앙당 나리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궁금하다. 새누리당 공천은 4월 20일 경에 발표될 것으로 보이지만 공천자 이름이 벌써부터 믿거나 말거나 식으로 나돌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그래서 요즘 대구 경북과 특히 구미지역 정가에서는 도, 시의원 출마자 가운데 예상 밖으로 무소속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으니 결과는 두고 볼 일이다.

 



황영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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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시민
구미발전을 위해서는 특정의 정당을보고 후보자를 선택하여서는
안된다. 무소속이라도 구미의 발전을 위해 일할수있는 진정성과 청렴한 인물이라면 되지않을까 생각한다.
모두의 현명한 지혜가 필요한때입니다.
04/15 15:03   삭제
시민
구미의 모 시의원 새누리당 후보가 유권자들한테 무조건 1번만 찍으면 된다고 선거운동을 하고 다니더군요...참.....답답합니다
04/15 08:50   삭제
각성
무조건 1번 찍어주는 생각 바뀌어야합니다 다른지방에서 웃어요 오죽하면 경상도 전라도 대책없다고 하겠습니까 생각좀하고 투표들핪다 지발!  당보지말고 사람보고 찍읍시다! 그래야 변합니다 대우도받고 그리고 구미가 발전을합니다
04/15 08:18   삭제
내상각
지방의원 선거는 당을 보지마시고 사람을 보세요 차라리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할수있는 무소속이 오히려 좋을지도 현명한 판단이 있어시기를
04/14 21:38   삭제
품질명장
구시대적 선거판.
우리 후손들에게 어떤모습을 물려줄것인지 참으로 한심스렵습니다.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아직까지도 금품이 난무하고있고 상대후보를
비방하고 여론조사를 조작하고.
시민여러분!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올바른시민이라면 각성을 하심이!
특정당만보고 후보자를 지지하는 어리석은 선택은 이제는 그만!
04/14 20:3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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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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